[관광청 소식] 세이셸관광청 세일즈 콘테스트 참가사 모집 外

조성란 기자l승인2019.09.05l수정2019.09.0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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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셸관광청, 실적 우수 여행사 탑3 선정해 세이셸 여행기회 제공

세이셸관광청은 세이셸 여행상품 판매 증진을 위해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는 ‘세일즈 콘테스트’에 참여할 국내여행사를 오는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세일즈 콘테스트는 국내 여행사들의 세이셸 상품 판매를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콘테스트 등록을 완료한 참가사들의 판매 실적(송객수와 매출액)을 매달 집계해,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한 여행사 총 3곳을 선정해 세이셸 왕복항복권과 숙박권을 증정한다.

 

세이셸관광청에서는 참가사들에게 트레이닝과 자료, 고객 선물과 프로모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콘테스트 참여 방법, 시상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세이셸관광청 블로그에서 확인하거나 세이셸관광청으로 전화문의하면 된다.

윤현주 세이셸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은 “이번 세일즈 콘테스트를 시작으로 여행 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세이셸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여행 상품을 개발해나겠다”며 “동시에 한국 여행객들에게 세이셸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소비자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이셸관광청은 오늘 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세이셸의 다양한 매력을 여행업계관계자들과 방문객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포르투갈관광청, 리스본 취항 앞두고 모두투어박람회 기간 내 설명회 개최

아시아나 항공의 리스본 취항을 앞두고 포르투갈관광청은 국내 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포트투갈의 매력을 적극 알린다.

포르투갈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지난해 한국사무소 개소 이후 처음으로 국내에서 열리는 여행박람회인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에 참가한다”며 “리스본 전세기 취항을 앞고 있는 만큼 박람회에서 여행사 및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포르투갈의 다채로운 관광지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주요 여행사와 협업을 통해 상품 개발 및 판매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늘(5일)에는 모두투어 대리점 대상 지역 세미나를 개최, 포르투갈에 대한 지역 홍보를 진행하고, 포르투갈의 대표적인 디저트인 나타(Nata, 국내에서는 에그타르트로 알려짐)와 커피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 내 부스를 방문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포르투갈관광청 부스에서는 지역안내서 및 리스본 여행의 아이콘인 노란 트램, 포트와인, 아줄레주 등의 일러스트레이션 스티커를 증정한다.

마리아나관광청, 부산에서 지난해 태풍 이후 복구된 사이판 홍보

마리아나 관광청은 부산 및 영남 지역 여행 업계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19 마리아나 부산 교육 세미나’를 지난 4일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열고, 지난해 10월 사이판을 강타한 태풍 ‘위투’의 피해로부터 빠르게 복구된 사이판 홍보 활동을 알렸다. 또한 업계 최초로 선보인 다이브 맵과 포토북 콘셉트의 가이드북을 적극 소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을 방문한 북마리아나 제도 조셉 리판 게레로(Joseph Leepan Guerrero) 의원과 지난 5월 새로 부임한 마리아나 관광청 프리실라 이아코포(Priscilla Iakopo) 신임 청장이 참가해 지난 1년간 진행한 마케팅 프로젝트, 향후 마케팅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이아코포 청장은 “한국은 여전히 마리아나 최대 시장으로, 태풍 피해 이후 한국인 입국자 수를 회복하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파트너 사와 부산·영남 시장 여행업계에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파트너 사와 적극 협력하여 부산·영남 시장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제주항공 △센추리 호텔 △피에스타 리조트 & 스파 △그랜드브리오 리조트 △하얏트 리젠시 사이판 △카노아 리조트 △사이판 월드 리조트 △DFS 코리아 △알라모 △허츠 등 10개 파트너사가 함께 참가해 마리아나 최신 여행 정보도 전했다.

이외에도 행사의 마지막 순서인 럭키 드로우 세션에서는 부산-사이판 노선을 단독 운항 중인 제주항공에서 제공한 왕복 항공권을 비롯, 호텔 숙박권, 렌터카 이용권, 쇼핑 바우처를 경품으로 제공했다.

뉴질랜드관광청,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굿모닝 월드' 국내 론칭

뉴질랜드관광청이 10여개 국에서 함께 전개하는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굿모닝 월드(GOOD MORNING WORLD)’를 국내서 새롭게 선보였다.

일종의 환대 캠페인인 ‘굿모닝 월드’는 방문객들을 따뜻하게 환대하는 마오리족의 ‘마나키탕아’ 관습에 따라, 여행객을 가족처럼 따뜻하게 배려하는 뉴질랜드 현지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영상을 통해 현지인들이 뉴질랜드의 아침 풍경을 배경으로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친근한 아침 인사와 환영의 메시지를 전하며 직접 뉴질랜드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지난 6월 마오리족의 새해인 마타리키(6월 16일)를 기점으로 내년 6월까지 365일간 매일 한 개의 영상이 공개돼, 총 300명 이상에 달하는 현지인들의 생생한 아침 인사를 전하게 된다.

‘굿모닝 월드’ 영상은 뉴질랜드관광청 공식 홈페이지를 포함하여,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는 SNS 공식 해시태그 ‘#GoodMorningWorldNZ’를 통해 관련 영상들을 확인할 수 있다.

뉴질랜드관광청의 권희정 지사장은 “여행객들은 종종 이방인으로 도착해 가족과 같은 친근함을 가지고 뉴질랜드를 떠나며 현지인들의 따뜻한 환대에 대해 이야기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경이로운 자연환경과 즐길거리 뿐만 아니라 따뜻한 배려까지 선사하는 여행지로서 뉴질랜드가 지닌 특별한 매력이 진정성 있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관광청, ‘관광 워크숍 17일 개최

크로아티아 관광청과 슬로베니아 관광청이 오는 17일 플라자 호텔 다이아몬드 룸에서 여행사를 위한 ‘크로아티아 & 슬로베니아 관광 워크숍 2019’을 개최한다.

이번 관광 워크숍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진행되며,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 관광청 그리고 이들 관광청의 특별 협력사인 터키 항공의 설명회와 자유 상담, 오찬이 이어진다. 특히,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 관광청은 신규 여행지와 두 나라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소개할 예정이다.

▲ 크로아티아 ⓒ Zoran Jela

터키항공 역시 신규 이스탄불 공항과 이를 통해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를 여행하는 보다 편리해진 운항 서비스에 대해서 설명한다.

행사 후에는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를 직접 여행할 수 있는 항공권과 숙박권, 현지 투어, 렌터카 이용권이 제공되는 행운권 추첨이 진행된다.

한편, 최근 들어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를 방문하는 우리나라 여행객들은 두 나라의 수도와 유명 관광지뿐만 아니라 새로운 지역으로 방문지를 다양화하고 있으며, 기존의 패키지여행 외에 트레킹, 음식, 크리스마스 마켓 여행 등 주제별 여행지로도 각광 받고 있다.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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