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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브로드웨이 ‘대학로’에서 공연관광 축제 ‘웰컴대학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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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브로드웨이 ‘대학로’에서 공연관광 축제 ‘웰컴대학로’ 즐기세요!
  • 정하성 기자
  • 승인 2019.09.0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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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대학로’ 오는 10월27일까지 역대 최다 70개 공연 펼쳐져

가을 문화나들이 한국의 브로드웨이로 통하는 대학로에서 열리는 공연관광 페스티벌 ‘웰컴대학로’로 가보자.

웰컴대학로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가을 대학로에서 열리는 아시아 유일의 공연관광 축제로, 올해에는 역대 최다인 70개 공연들이 참여해 오는 10월 27일까지 펼쳐진다.

개막식은 ‘Great show in Daehakro’를 테마로 오는 10일 마로니에 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며, 웰컴대학로 참가작들이 밴드 콘서트, 솔로, 듀엣 등 다양한 쇼의 형식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대학로 인기 뮤지컬 ‘리틀잭’, ‘사의 찬미’를 비롯, 카이·민영기·김소향 등 스타 뮤지컬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함께할 예정이다.

 

또한 웰컴대학로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인 ▲웰컴씨어터 릴레이쇼에서는 인기 뮤지컬, 무용, 넌버벌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9월 5일부터 10월 27일까지 관객들을 찾는다. 웰컴씨어터 릴레이쇼 참가 공연으로는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 <난설>, <세종 1446, 여민락콘서트>, <You & It>, 2019 서울아트마켓 팸스초이스 <은장도>, <속도>, <두들팝>, 넌버벌 <다크니스 품바> 등이다.

또한 최근 아시아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이규형 팬미팅, 뮤지컬 공연관람 및 관객과의 대화의 장이 마련된 외국인 대상 특별공연, 한국 공연관광의 주역인 넌버벌 퍼포먼스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넌버벌 특별공연 등이 축제 기간 중 펼쳐진다.

외국인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 기간 동안 8개의 작품에 외국어(영·중·일) 자막이 지원된다. 외국인 자막지원 공연은 <김종욱찾기>, <당신만이>, <리틀잭>, <빨래>, <사랑은 비를 타고>, <세종, 1446>, <작업의 정석>,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 등이다.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의 공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참여 공연 정보와 시놉시스가 담긴 프로그램북도 4개 언어(국·영·중·일)로 제작됐다.

또한 혜화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티켓박스에서는 외국어 가능 인력이 상주하며 대학로 공연 및 관광정보 안내, 티켓 예매 등을 돕는다.

축제 기간 동안 혜화역 갤러리에서는 공연을 테마로 한 사진전도 열린다. 대학로 상점들이 참여하는 각종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돼 등 축제 재미를 한층 풍성하게 해준다.

주상용 한국관광공사 테마관광팀장은 “웰컴대학로는 외국인 관람객 수요 창출을 통해 공연 및 관광업계의 저변을 확대하는 국내 유일의 공연관광 축제로, 해가 거듭될수록 대학로와 공연계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참여 공연이 작년 41개에서 올해 70개로 대폭 늘기도 했지만, 이번 웰컴대학로 준비에 대학로와 공연계에서 보여준 관심과 참여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앞으로도 공연계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세계에 자랑할 공연축제로서 부상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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