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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국제불꽃놀이대회’로 낭만 마카오 여행 즐길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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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국제불꽃놀이대회’로 낭만 마카오 여행 즐길 타임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9.08.30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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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시작을 알리듯 ‘마카오국제불꽃놀이대회’가 9월 1일부터 마카오 타워의 앞바다에서 열려, 낭만 마카오 여행을 선사한다.

1989년부터 시작, 올해로 30회째인 불꽃놀이대회는 약 5주에 걸쳐서 매주 토요일마다 밤 9시부터 펼쳐지며, 세계 약 10개국의 대표가 참가해 화려한 불꽃놀이 예술을 펼친다.

▲9월 7일 말레이시아 vs 필리핀 ▲13일 포르투갈 vs 한국 ▲21일 영국 vs 루마니아 ▲28일 남아프리카공화국 vs 캐나다 ▲10월 1일 프랑스 vs 중국 ▲5일 일본 vs 스위스 등 매주 각 나라가 대결을 펼치며 마카오의 밤하늘을 빛과 음악이 함께하는 불꽃쇼로 화려하게 수놓는다.

 

이 기간 불꽃놀이 명당을 잡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그 중 최고의 명당은 단연 ‘마카오 타워’다.마카오 전망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360°회 전 레스토랑 360 Café에서 디너 뷔페와 함께 즐길 수도 있고, 포르투갈 맛집인 1층의 트롬바 리자(Tromba Rija)에서도 불꽃놀이 패키지를 이용해 야외 테라스에서 식사하며 불꽃놀이를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조금 더 호젓한 장소에서 불꽃놀이를 즐기고 싶다면 일찌감치 ‘페냐 언덕’ 또는 ‘남만호수’ 일대에 자리를 잡아두는 것이 좋다. 마카오 시민들처럼 타이파 빌리지 쪽의 수변 산책로를 찾아 관람할 수도 있다.

특히 남만 호수 인근 공연 및 먹거리 장터 등이 들어서는 ‘불꽃놀이 카니발’에서는 흥겨운 축제 분위기에 흠뻑 취해볼 수 있다.

 

<사진Ⅰ마카오정부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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