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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 미처 몰랐던 야경 명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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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 미처 몰랐던 야경 명소 5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9.08.27 2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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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스탄불 스카이라인 담고, 힙스터들의 성지 즐기고!

동서양이 만나는 유서 깊은 도시 터키 이스턴불의 미처 몰랐던 야경 명소의 매력에 빠져보자. 낮과는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매혹의 밤, 때론 핫하고 힙하게 또 때론 고아한 달빛 품은 아름다운 풍경을, 동화 속 세상 속같은 이색적인 야경을 선사한다. 터키문화관광부은 낮과는 또 다른 매력 지닌 ‘현지인 추천 숨은 야경 명소’를 소개했다. 

▲ 이스탄불 야경

이스탄불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담다! 갈라타 타워

과거 등대, 포로수용소, 기상 관측소 등로 사용됐던 갈라타 타워(Galata Tower)는 이스탄불 신시가지의 랜드마크 중 하나로, 인기 있는 야경 명소이다. 하늘이 빨갛게 물드는 매직아워 때 올라가면 지평선 위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노을과 아야소피아 박물관과 블루 모스크, 그리고 톱카프 궁전을 포함한 구시가지의 야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또 갈라타 타워 정상에는 레스토랑이 있어 로맨틱한 저녁식사를 즐기며 잊지 못할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바다 한가운데 ‘처녀의 탑’에서 야경와 미식을 동시에

보스포루스 해협 한가운데 있는 ‘처녀의 탑(Maiden’s Tower)‘은 로맨틱 야경 명소로 각광받는 곳이다. 바다 한 가운에서 있어 선선한 바닷바람과 함께 아름다운 야경을 만끽할 수 있다. 게다가 탑 전망대에는 카페가 있어 맛있는 지중해식 해산물 요리와 함께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이스탄불의 아시아 지역은 물론 유럽의 구시가지와 신시가지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 처녀의 탑_노을 풍경

오래된 맥주 공장에서 힙한 야경 명소로! ‘보몬티아다’

현재 이스탄불의 가장 힙하고 핫한 지역이 궁금하다면 현지인이 추천하는 ‘보몬티아다(Bomontiada)’로 가보자. 오래된 보몬티 맥주 공장을 재활용해 만들어진 재생공간으로, 문화 활동, 콘서트, 갤러리, 바와 레스토랑으로 이루어져 있는 문화 예술 지역이다. 이 지역의 가장 인기 있는 펍 더 파퓰리스트(The Populist)에서는 라이브 DJ 음악을 들으며 수제 맥주를 맛볼 수 있다.

이스탄불의 동화 마을 ‘아르나부코이’

조금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이스탄불을 여행하고 싶다면 아르나부코이(Arnavutköy)는 어떨까. 이스탄불 유럽지구 보스포러스 해안선을 따라 자리 잡은 아르나부코이는 오스만 제국 시대의 오래된 목조 저택과 개성 넘치는 레스토랑, 카페들로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건물들과 거리가 있는 아르나부코이는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과 칵테일 바, 그리고 보스포러스 해협의 가장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어 현지인들과 세계 여러 나라의 사진 전문가들이 사랑하는 명소이다.

이스탄불의 홍대 ‘카라코이’

이스탄불의 젊음을 느끼고 싶다면 젊은이들의 거리 ‘카라코이(Karakoy)’를 추천한다. 한국의 홍대로 통하는 이 곳은 최근 터키 현지의 20-30대 사이에 떠오르는 젊음을 상징하는 명소로, 이스탄불의 유행을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도시 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의 도시로 탈바꿈한 카라코이는 전통적인 터키식 선술집 메이하네(Meyhanes)부터 젊은 셰프들의 트렌디한 레스토랑까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지역이다.

<사진 터키문화관광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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