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캉스, 여유자적 즐기는 기차여행!

정하성 기자l승인2019.08.16l수정2019.08.1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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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 8월초 휴가 성수기 피해 늦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기차여행은 어떨까. 북적임이 한결 덜해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고, 교통체증과 운전 피곤함마저 덜 수 있어 여유로운 늦캉스를 즐길 수 있어 좋다.

늦은 휴가를 즐기려는 이들을 위해 코레일도 ▲레일텔(기차+호텔), ▲여름바다 패키지, ▲레일시티투어(기차+시티투어버스), ▲액티비티 등 총 4가지로 구성된 ‘늦캉스 기획전’을 16일부터 실시한다.

▲ 사진-코레일 제공

▲레일텔은 KTX와 호텔을 연계한 1박 2일 일정으로 전라·경상·강원·충청 지역 중 선택 가능하다.

광주 영산재의 뛰어난 경관 속 한옥호텔에서의 하룻밤과 남도의 다양한 먹거리로 오감이 즐거운 ‘영암 오감만족 한옥호텔 체험’은 전통놀이 체험까지 포함돼 있다.

대구에서 특별한 여행을 원하면 ‘KTX왕복+인터불고호텔’ 패키지를 추천한다. 자연친화형 가족여행으로는 ‘KTX-강릉세인트존스’ 패키지를 추천하며, 시골로 떠나는 설렘과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들은 ‘서해금빛열차/KTX+온양제일호텔’ 패키지도 있다.

탁 트인 해안가를 열차를 타고 만나볼 수 있는 ▲여름바다 패키지는 휴가철 가장 인기 있는 코스다.

‘오감만족 쿨한 남도바다’ 패키지는 여수 밤바다의 낭만과 대표 먹거리 등을 체험 할 수 있다.

경포해수욕장과 인기 관광지 자유관광으로 구성된 ‘KTX-경포해수욕장&정동진·환선굴·묵호항’ 여행과 1일 일정의 ‘서해금빛열차 타고 떠나는 보령나들이’ 패키지도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눈여겨 볼만하다.

 

기차역에서 바로 시티투어버스로 도시를 둘러보는 ▲레일시티투어는 대부분 5만원 이내로 이용 가능하며, 힐링, 역사 등 다양한 주제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힐링제천투어’는 1인당 2만원대의 저렴한 가격과 바람, 호수 등 자연경관 코스 중심으로 진행돼 가족단위 및 50~70대 고객층에게 꾸준히 인기가 있는 패키지다.

전주, 군산, 부안, 고창 4개 지역 6개 관광지를 당일에 볼 수 있는 ‘시간여행101, 전북광역시시티투어’ 상품은 5개 코스 중 원하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기차와 연계한 서핑·요트 체험이 가능한 액티비티 상품도 준비했다.

여행상품은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과 전국 여행센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정하성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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