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가장 걷고 싶은 서울 거리는? 도보여행하며 서울매력 발견해봐!

서울시, 문화관광해설사 해설 들으며 걷는 도보여행 33개 코스 운영 이주현 기자l승인2019.08.13l수정2019.08.1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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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4만 6천명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긴 서울 도보여행. 그렇다면 외국인이 가장 걷고 싶고, 인기 있는 서울의 거리는 어디일까?

외국인들이 경복궁, 창덕궁, 북촌 등 서울의 구석구석을 걸으며 서울의 매력을 발견하고 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거리를 선정하기 위해서 서울시가 ‘서울 도보해설관광의 코스 체험 이벤트’를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서울에는 ▲전통문화 중심지역 ▲근대문화 중심지역▲생태복원지역 등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설명을 들으며 무료로 서울을 탐방하는 ‘서울 도보해설관광’ 33개 코스가 있으며, 이번 이벤트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이나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 도보여행을 즐기고 ‘서울 도보해설관광’ 후기를 남기는 행사다.

이벤트 참가방법은 서울 도보해설관광 예약사이트를 통해 체험하고자 하는 코스 예약을 진행하고, 체험 이후 ‘서울 도보해설관광’ 페이스북에 인증샷 및 후기를 올리면 된다.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팀(3명)에게는 아마존 기프트 카드 $150의 경품을 제고안다. 당첨자는 10월 초 ‘서울 도보해설관광’ 페이스북에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외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코스 5개를 선정하고 ‘서울 도보해설관광’ SNS에 홍보,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을 경험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 청계천에 발담그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

한편, 서울시는 여름철 서울 도심의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서울로 야행코스’와 무더위에 지친 하루를 시원하게 해 줄 ‘청계천 1코스’ 등 특색 있는 서울 도보해설관광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서울로 야행(2km, 2시간 소요) 코스는 서울로를 시작으로 남대문교회, 한양도성, 남산의 백범광장까지 이어져 한여름밤 현대적인 서울로와 서울의 역사가 고스란히 숨 쉬는 한양도성을 걸으면서 도심 속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도보여행 코스다.

청계천 1 코스(2.7km, 2시간 30분 소요)는 청계천을 따라 청계광장, 광통교, 수표교, 오간수교, 이간수문 까지 이어지는 다리를 따라 광화문, 종로, 동대문까지 주변지역의 숨은 볼거리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주현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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