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발 모리셔스 하늘 길 넓어졌다!..홍콩·싱가포르 경유 노선 등

에어모리셔스, 부산 Product Seminar 열고 항공 스케줄 및 운임 공유 조성란 기자l승인2019.08.02l수정2019.08.0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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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싱가포르 경유 노선, 세이셸-모리셔스 노선이 개설되는 등 부산발 모리셔스 하늘길이 넓어지고 있다.

에어모리셔스(MK)는 지난 7월 30일 부산 이비스 앰배서더 부산 시티센터에서 '2019 부산 Product Seminar'를 열고, 홍콩·싱가포르 경유 모리셔스 노선과 세이셸-모리셔스 노선이 개설되는 등 모리셔스로의 연결이 한층 넓어져 여행자들의 선택폭이 다양해졌다고 밝혔다.

 

실제로, 기존 캐세이드래곤이 부산-홍콩-모리셔스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또 ‘실크에어’가 올해 5월 부산-싱가포르 노선에 신규 취항함에 따라 부산-싱가포르-모리셔스까지 연결 가능해졌다.

지난달(7월)부터 모리셔스-세이셸 노선이 개설됨에 따라 모리셔스와 세이셸을 동시에 여행할 수 있게 됐다.

에어모리셔스 관계자는 “이번 부산 설명회는 지난해 모리셔스를 방문한 한국인이 총 7,204명으로, 점차 수요가 증가하면서, 부산·경남 시장 확대를 위한 것"이라며 "부산·경남 지역 허니문 시장 확대와 함께 모리셔스 지역의 예약 및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50여 명의 허니문 여행사가 참석했으며, 에어모리셔스는 이들을 대상으로 모리셔스 지역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는 동시에 에어모리셔스의 항공 스케줄 및 운임 정보 등을 공유했다.

모리셔스는 아프리카 동쪽 인도양 남서부에 위치한 섬나라로, 이색 지역으로 허니문을 원하는 신혼여행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여 타 휴양지와는 달리 휴양과 관광이 모두 가능해 유러피안의 휴양지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특히 유명 작가 마크 트웨인이 “신은 천국보다 먼저 모리셔스를 만들었다”고 표현할 정도로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가 공존, 매력적인 여행지다.

한편, 에어모리셔스는 스카이트랙스 선정 4성급 항공사로, 총 14대의 항공기로 전 세계 23개 목적지에 취항하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모리셔스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홍콩과 싱가포르, 두바이 경유가 가장 일반적이다. 그 밖에도 쿠알라룸푸르, 상해 등 경유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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