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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의 여름 별미로 더위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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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의 여름 별미로 더위타파!
  • 김초희 기자
  • 승인 2019.07.16 12: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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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진맥진, 뜨거운 태양아래 몸도 마음도 녹아 흐르는 듯하다.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에 건강한 생기를 넣어 줄 여름 별미를 찾아 합천으로 향해보자.

맑고 깨끗한 산과 물, 공기를 자랑하는 합천은 8경(景)은 기본이고, 8품(品) 8미(味)를 자랑하는 힐링 여행지이다. 합천의 8품 중 하나인 아이스딸기와, 8미 중 하나인 메기찜으로 여름철 잃어버린 입맛과 건강을 챙겨보자.

▲ 메기찜

더위를 이기는 ‘메기찜’

맑은 물로 유명한 청정호수인 합천호와 황강에서 어획되는 메기와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채소가 환상적인 콜라보를 이룬 맛 합천 메기찜은 여름철 든든한 보양식이다.

비법육수와 양념장, 메기 국물을 한껏 머금은 담백한 무청 시래기에 메기 살코기를 감싸 먹으면, 그 맛이 끝내준다.

특히 합천의 메기찜에는 수제비가 들어가는데 쫀뜩한 수제비의 식감 사이로 진한 국물 육수가 퍼지며 입 안 가득 행복감이 차오른다. 메기찜을 거의 다 먹은 후 남은 양념에 밥을 볶아 먹어도 맛있다.

메기는 민물고기로, 흔히들 흙냄새라고 말하는 민물생선의 잡냄새가 있어 꺼려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합천의 메기찜은 잡냄새를 느끼기 어렵다. 된장과 고추장 등을 조합해 만든 비법 양념장과 수제비를 사용해 특유의 냄새를 확실히 잡았다.

스테미너 음식으로 알려진 메기는 철분과 비타민 칼슘 등이 풍부해 빈혈예방과 개선 효과, 골다공증 등에 좋다. 특히 칼로리가 낮은 고단백 식품으로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제격이다.

▲ 합천 아이스 딸기

더위를 날리는 ‘아이스딸기’

입 안 가득 시원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합천의 아이스딸기는 합천의 8품 중 하나이다. 

신선함과 높은 당도, 치밀한 과육 특히 90% 완숙된 딸기를 수확해 영하 30도에 급냉동시킨 상품이다. 맛과 영양을 그대로 보존하며 2년까지 보관할 수 있어 국내‧외에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스딸기는 공동육모와 공동선별을 거친 품질 좋은 딸기로, 공동선별장에는 마을 딸기선별사만 50여 명이 넘는다.

까다로운 선별작업과 검사작업으로 맛과 영양이 좋은 아이스딸기를 선보이며, 홈쇼핑에서도 대박을 터트리기도 했다. 새콤달콤하고 시원한 아이스딸기로 여름철 바닥난 에너지를 끌어올려보자. 

<사진, 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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