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더하고 즐거움 가득한 삼척의 여름 바다

여름이 왔고, 나는 또 동해바다로 향한다!②..삼척 김초희 기자l승인2019.06.25l수정2019.06.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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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 절경을 자랑하는 삼척은 사계절 아름다운 곳이지만 특히 여름은 즐거움이 배가된다. 삼척의 여름이 기다려지는 여러 이유 중 하나인 ‘삼척비치 썸 페스티벌’은 이국적인 풍경 속 아름다운 여름을 만끽할 수 있다. 올해는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삼척해수욕장에서 열린다.

▲ 삼척 장호해수욕장

바다 카약체험, 모래조각&해변놀이터, 타투 등의 체험행사는 물론 풍성한 공연이 마음의 즐거움을 채운다. 또 아름다운 해변식당과 수제맥주, 푸드트럭 등 풍성한 먹거리는 입 안 가득 행복감을 밀어 넣는다. 이외에도 마카플리마켓, 불꽃놀이 등 여름을 아름답게 장식할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축제가 열리는 삼척해변은 삼척시내에서 1.4km가량의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연장1.2km, 폭100m의 넓은 백사장을 보유한 관내 최대의 해변이다. 울창한 송림과 깨끗한 백사장, 각종 부대시설 및 편의시설이 비교적 잘 갖춰져 있다.

▲ 사진 용화해수욕장

온 가족이 즐기기 좋은 해수욕장으로 궁촌해변도 더 없이 좋다. 삼척에서 남쪽방향으로 울진행 국도를 따라 가다보면 약15km지점에 무한히 펼쳐지는 해안의 백사장과 송림이 보이는데 이곳이 바로 궁촌해변이다.

고개밑 궁촌 다리 앞에서 하차해 해안 쪽으로 200m 정도를 걸어 들어가면 천혜
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해변에 진입할 수 있으며, 교통편의를 위해 해변내의 백사장까지 차량이 들어갈 수도 있다.

삼척여행의 백미 삼척해상케이블카는 빼놓을 수 없는 코스이다. 바다 위를 가로지르며 천혜의 자연절경과 청정해변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삼척해상케이블카는 삼척시 근덕면 용화리에서부터 장호리까지 운행한다. 용모양의 역사 2개가 서루 마주보고 있는 형태가 인상적이다.

▲ 삼척해상케이블카

보통 8명 정도가 승차하는 다른 케이블카와는 달리 정원이 32명인 두 대의 케이블카가 용화정류장에서 장호정류장까 지 874m 바다를 가로지른다. 소요시간은 편도 10분 정도이다.

주변에 있는 해양레일바이크, 어촌체험마을, 해신당공원, 해상로프웨이 등의 관광지와 연계해 신나는 여름을 즐길 수 있다.

▲ 삼척해상케이블카

<사진, 삼척시 제공>

 


김초희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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