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앞두고 천년산삼 테마 공원 ‘태삼원’ 조성

58m 규모의 천년산삼과 태극문양 조형화해 볼거리 제공 정하성 기자l승인2019.06.10l수정2019.06.1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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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앞두고 있는 58m 규모의 천년산삼과 태극문양을 테마로 한 공원 ‘태극함양산삼장미정원(이하 태삼원)’이 함양군농업기술센터 입구 2.580㎡ 규모의 묘포장 부지에 6월 초 조성됐다.

함양군은 이번 태삼원 조성을 통해 ▲하림공원과 연계한 군민 쉼터 제공,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함양의 농·특산물과 산삼의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태삼원 /이미지-함양군 제공

태삼원 2,580㎡에는 ‘함양산삼’의 가치를 세계에 알려 나가자는 의지를 담아 태극 문양과 천년산삼(총길이 약58m)의 열매와 줄기, 뿌리를 조형화했다. 또 함양군농업기술센터를 상징하는 함양한우와 흑돼지, 사과, 양파, 고추 등의 문양을 그려 25종의 사계장미를 심었다.

또한 하림공원과 함양군농업기술센터를 연계해 다양한 테마를 도입해 공원화하면서 줄사철, 화살나무, 감국 등 2020주 이상의 화초와 수목도 식재됐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위치와 색깔이 붉은색으로 변화하는 태극 문양과 황금색과 녹색으로 변하는 산삼뿌리가 독특해 하림공원과 연계된 공원화와 엑스포 기간 중 볼거리, 쉴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함양군은 하림공원 내 철갑상어양식장을 곤충 생태관으로 리모델링하면서 배출된 폐판석이 확보돼, 이 폐판석을 이용해 산책로를 만들었다. 이같은 기능 재배치를 통해 4,114만5천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볼거리도 만들어내는 등 1석2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한편, 2020함양산삼엑스포가 오는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31일간 열린다.

 


정하성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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