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 더위 피해 ‘스키여행’? ‘미국 매머드 마운틴’으로 Go!

반팔 입고 새 해안 슬로프 가로지르며 시원한 여름휴가를 조성란 기자l승인2019.06.04l수정2019.06.0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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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반팔 입고 새 해안 슬로프 가로지르며 시원한 스키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미국 캘리포니아 매머드 레이크 지역으로 휴가를 떠나보자.

매머드 레이크 지역은 북미에서 적설량이 가장 많은 곳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이곳의 매머드 마운틴(Mammoth Mountain) 스키장은 올해 8월까지 스키 리조트를 연장 운영, 휴가객들을 반긴다.

지난 5월 역대 최대 적설량인 380cm를 기록, 한 여름 반팔 입고 시원하게 이색스키를 즐길 수 있게 된 것. 매머드 마운틴이 한여름까지 리조트를 운영하는 것은 지난 2017년 이후 2년 만이다.

▲ 매머드 마운틴 스키 /사진-매머드 레이크 관광청

특히, 여름철 매머드 마운틴 리조트에 2박 이상 숙박 시 리프트, 곤돌라, 칵테일 등을 이용할 수 있는 100달러 상당의 리조트 전용 카드도 받을 수 있어 여행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스키장 운영 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이며, 여름 스키를 마친 오후에는 대자연을 감상하며 하이킹, 바이킹, 승마 등 다양한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한편, 매머드 레이크 지역에 대한 정보는 매머드 레이크 관광청 공식 사이트 및 페이스북, 스키장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매머드 마운틴 스키 리조트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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