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관광·에너지 등 신성장산업 기반구축 '가속도'

6개 기업과 보성 등 4개 군에 리조트단지 조성 등 1천300억 투자협약 체결 유경훈 기자l승인2019.05.21l수정2019.05.2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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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 전남지사는 21일 오후 도청 수리채에서 김남태 (주)신한 대표, 정희근 (주)레콤쏠라코리아 대표, 박승덕 가가전력(주), 정홍철 농진바이오(주) 대표, 노정욱 성실에너지(주) 대표, 박규환 (주)케이밥 대표와 1,309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전남도를 비롯한 보성․강진․영광․신안 4개 군은 6개 기업과 21일 도청 수리채에서 마리포사 리조트단지 조성 등 관광․에너지신산업․농식품가공 분야 1천309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철우 보성군수, 이승옥 강진군수, 김준성 영광군수, 박우량 신안군수와 김남태 ㈜신한 대표, 정희근 ㈜레콤쏠라코리아 대표, 박승덕 가가전력㈜ 대표, 정홍철 농진바이오㈜ 농업회사법인 대표, 김성실 성실에너지㈜ 회장, 박규환 ㈜케이밥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천사대교 개통에 따른 관광객 증가에도 체류형 관광을 위한 숙박 시설이 부족했던 신안에 대규모 리조트단지가 들어서게 돼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추진은 물론 인근 섬 개발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영광 대마산단, 강진산단에도 에너지신산업 기업 등의 투자가 가시화돼 산단 분양과 관련 산업 집적화가 촉진될 전망이다.

또한 ㈜신한은 신안 자은면 일대 2만 7,817㎡ 부지에 700억 원을 투자해 2021년까지 9개동 146실의 풀빌라형 리조트를 개발하고 마리나시설(계류장), 카페테리아 등 레저․편의시설을 조성한다.

㈜레콤쏠라코리아는 영광 대마산단에 250억 원을 투자해 84명을 고용할 태양광 모듈 생산 공장을 건립한다.

가가전력㈜은 영광 대마산단에 77억 원을 들여 전기 자동차 충전기, 태양광 구조물 등 제조공장을 건립하고 32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농진바이오㈜ 농업회사법인은 영광 군서면에 52억 원을 투자해 유기질 비료 및 상토 생산 공장을 건립하고, 성실에너지㈜는 강진산단에 130억 원을 투자해 발전기 및 에너지 저장장치(ESS) 제조 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케이밥은 보성 조성농공단지에 100억 원을 들여 즉석밥 생산 시설을 건립한다.

김영록 도지사는 “이번 1천300여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으로 264개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지난해 7월 이후 일반산단 분양률은 20% 이상 높아졌다”며 “전남에 투자한 기업이 반드시 그 꿈을 이루도록 시장․군수와 함께 모든 행정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경훈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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