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 베트남 상대로 스포츠 관광 마케팅 전개

정하성 기자l승인2019.05.16l수정2019.05.1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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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는 16일 공사 회의실에서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체육행정국 전지훈련 점검단(단장 트랜 덕 퐌 차관보) 환영 행사를 가지고, 지난 사흘간의 경상북도 스포츠 시설 점검 결과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 사진=경북문화관광공사

베트남측 점검단 일행은 지난 14일 입국해 문경시, 예천군, 김천시, 경주시 등에 소재한 문경 국군체육부대, 예천 진호국제양궁장, 김천 종합스포츠타운, 경주 축구공원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고, 각 지자체들은 베트남 점검단 일행을 맞아 홍보 안내 활동을 전개했다.

공사를 방문한 트랜 덕 퐌 차관보는 “대한민국 경상북도의 수준 높은 스포츠 시설과 경기 수준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조속한 시일 내 파견할 선수들을 선발하겠다”며 자국 국개대표팀 파견을 약속했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전지훈련장 점검단의 실행 방문이 단순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성과를 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른 해외 국가를 상대로 경상북도 스포츠 관광 마케팅 전개를 통해 경북관광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하성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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