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일본·베트남 현지 관광홍보사무소 열어

유경훈 기자l승인2019.05.09l수정2019.05.0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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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경상북도는 ‘2020 대구·경북 방문의 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외국인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일본과 베트남 현지에 경상북도 관광홍보사무소를 열고, 9일 공사에서 홍보사무소장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9일 일본과 베트남 현지 관광홍보사무소 개소에 따른 홍보사무소장 위촉식을 가졌다.(왼쪽부터 구원충 (주)아리랑투어써비스 대표, 김성조 사장, 허영철 (주)공감씨즈 공동대표)/사진=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공감씨즈의 허영철 공동대표와 ㈜아리랑투어써비스 구원충 대표가 각 일본과 베트남 관광홍보사무소 소장으로 위촉됐으며, 일본 고베와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사무소에 경상북도 관광홍보사무소를 설치·운영하게 된다.

경상북도 해외 관광홍보사무소는 현지 각종 홍보활동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업무협력을 통해 방한관광 목적지로서의 경북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관광트랜드 분석 및 여행업계 및 언론사 등 실시간 대응으로 경북관광 상품개발을 촉진하여 실질적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해외 현지에서 경북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상품화를 통한 실질적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현지 소비자 및 유관기관과의 잦은 스킨십 마케팅이 중요하다”며 “일본과 베트남 관광홍보사무소 개소에 따른 본격적 현지 마케팅을 통해 경북관광 인지도 확산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경훈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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