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은 청송 경제발전 초석... 청송통신사, 순천국가정원 등 벤치마킹

이주현 기자l승인2019.05.07l수정2019.05.0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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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경희 청송군수(사전 첫 번째)와 청송군 공직자 20여 명으로 구성된 ‘청송통신사’ 일행이 순천만국가정원을 둘러보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와 군 공직자 20여 명으로 구성된 ‘청송통신사’는 지역 관광개발을 위해 어제(6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순천만국가정원, 통영 스카이라인루지 벤치마킹에 나섰다.

청송통신사는 과거 조선시대 일본의 발달된 문물이나 학문을 조선에 들여오고, 조선의 발달된 문화를 일본에 전파하기도 한 ‘조선통신사’에 착안해 네이밍 한 청송군의 선진도시 벤치마킹단이다.

청송통신사는 6일 ‘송강생태공원의 꽃정원’ 조성 방향의 모색을 위해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 국가정원 조성배경 및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7일은 대한민국 최초의 루지체험시설인 ‘스카이라인루지 통영’을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직접 체험도 했다.

청송군은 삼자현 터널 개통으로 차가 다니지 않는 구도로(국도 31호선)에 루지를 건설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청송통신사는 이외에도 도시·농업·향토음식 등 지역발전을 위한 벤치마킹에 열중하고 있다.

청송군은 이번 청송통신사 벤치마킹을 통해 군의 현안인 송강생태공원 꽃정원 조성과 국도 31호선 이용방안에 대한 해답을 찾고, 이를 토대로 청송군 관광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관광개발은 지역경제 활성화, 소상공인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열쇠다.”며 “청송통신사를 더욱 활성화해 선진도시를 적극 방문하고, 이를 청송군 관광 발전의 초석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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