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농어촌마을 6곳 색채·풍경 아름다운 도시로 조성

익산·완주에 14.8억원, 군산·남원·임실·부안에 50억원 투입 이주현 기자l승인2019.04.1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라북도가 우수한 경관자원 2곳과 산과 들·강·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농어촌마을 4곳 등 총 6곳을 선정하고, 색채와 경관이 아름다운 도시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북도는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2월20일~3월 30일까지 사업제안서를 받았으며, 서면평가 및 현장실사를 거쳐 ‘경관디자인 조성사업’ 2곳과 ‘아름다운 주거 경관개선사업’ 4곳 등 총 6개 지역을 오는 26일 최종 선정하게 된다.

경관디자인 조성사업으로 선정된 곳은 익산시과 완주군 등 2곳이다. 또 아름다운 주거 경관개선사업으로 선정된 곳은 지붕·담장을 수채화로 색채 이미지화는 등 자연환경 특성과 주민의 생활상을 잘 살린 군산시, 남원시, 임실군, 부안군 등 4곳이다.

익산시는 ‘강곁으로 흐르는 금빛’ 수변경관 조성으로 대간선수로에 수변녹지와 도시가 잘 조화된 ‘숲속의 도시’를 표현한 친수문화형 도시경관을 내세웠다. 완주군은 ‘바람이 머무는 곳, 발길이 머무는 곳, 시간이 머무는 곳’이란 컨셉으로 주변과 조화로운 디자인 계획과 랜드마크적 특성을 부여했다.

군산시는 ‘바다향 머금은 산·들’이란 프로젝트로, 연륙교 설치로 육지가 된 신시도에 랜드마크 설치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고군산군도의 브랜드마을로 개발해 서해안의 대표 관광지로 육성킬 것을 제안했다.

남원시는 소공원 및 우물조성 등 공동체적 전통을 되살려 이야기가 있는 ‘솔향가득 낭구촌 사석마을 만들기’를, 임실군은 등산코스로 유명한 회문산에 등산객 편의시설 설치하고 지붕 색채 및 체계적 담장 이미지화 해 ‘이야기가 묻어나는 회문마을 만들기’를, 부안군은 ‘구름호수마을’이란 유래를 가진 운호마을의 특색있는 자연·경관자원, 어촌자원, 역사·문화자원 등 고유한 컨텐츠를 활용해 아름다운 어촌경관의 대표 모델을 만들고자 제안했다.

전라북도 이용민 건설교통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6개 지역에 경관․주거 등 관련 전문가를 통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며 “전라북도만의 특성 살린 독특한 경관 디자인을 발굴해 색채와 풍경이 아름다운 농어촌마을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플러스

이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 : (주)태건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5-87-36240  |  개인정보책임자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조성란
발행인·편집인 유경훈  |  서울시 종로구 송월길 136 301호  |  대표전화 : 02-326-0002  |  webmaster@tournews21.com
투어코리아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종로 라 00420(등록연월일 2009년12월14일)
투어코리아뉴스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491(등록·발행연월일 2014년12월18일)
Copyright © 2009 - 2019 투어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