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는 4월, 국내 인기 여행지 1위는 '강원도'

김지혜 기자l승인2019.04.03l수정2019.04.0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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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여행 인기여행 지역 베스트 /이미지, 고고투어

화창한 봄이 설렘을 안겨주는 4월, 어디로 여행을 떠날까 행복한 고민이 시작된다. 고코투어에 따르면 국내 여행지 중 ‘강원도’가 가장 인기가 많았으며, 주로 콘도‧리조트의 예약률이 높았다.

고코투어는 자사의 회원 중 4월 숙박예약을 완료한 고객의 여행지역과 숙박형태에 대한 빅데이터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일 전했다.

빅데이터에 따르면 ‘강원도’가 4월 전체 예약현황 지역통계의 30.5%를 차지했고, 뒤이어 제주(10.4%), 충남(9.8%), 부산(8.0%), 서울(7.7%), 경기(7.5%), 전남(5.6%), 전북(4.8%), 경남(4.7%), 경북(3.9%)순으로 나타났다.

숙박형태에 대한 통계를 보면, 콘도 및 리조트가 38.4%로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어 호텔(33.8%), 모텔(15.9%), 펜션(7.9%), 게스트하우스(1.2%)순으로 분석됐다.

여행지역 1위를 차지한 강원도의 경우 4월 봄과 관련된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삼척 맹방유채꽃축제’(~04.25), ‘강릉 경포벚꽃잔치’(~04.07) 등 다채로운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탁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연날리기 축제’는 아이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기 좋다. 오션투유리조트에서 매주 일요일 연날리기 축제를 무료로 진행하며, 프론트에서 12시에 연과 실패를 나눠주니 참고하자.


김지혜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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