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마지막 주말 꽃놀이 ‘영취산진달래축제’로!

김초희 기자l승인2019.03.22l수정2019.03.2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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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마지막 주말 꽃놀이를 나설 계획이라면 전남 여수로 주말여행을 잡아보자. 국내 3대 진달래 군락지 중 한 곳인 영취산에서 여수영취산진달래체험행사가 오는 29~31일 3일간 펼쳐져 흥겨운 축제 분위기는 물론 꽃분홍 고운 진달래 꽃구경을 만끽할 수 있다.

29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로 시작되는 축제에선 진달래 꽃길 시화전, 새집달기, 화전 부치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돼 분홍빛 진달래를 한 가득 품은 영취산의 봄 정취에 푹 빠져볼 수 있다.

축제 개막식은 돌고개 행사장에서 30일 열리며, 이날 개막식에서는 시립국악단 공연, 개막 퍼포먼스, KBC 축하쇼 등 다양한 공연이 ‘흥’을 북돋아준다.

영취산 봉우재 산상음악회는 아름다운 진달래 꽃과 싱그러운 선율이 어우러져 감동과 여유를 선사한다.

 

31일은 초청가수·비보이 공연, 7080 댄스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축제 열기를 이어간다.

이외에도 30일 웅천친수공원에 프린지 무대가 마련돼 축제장을 오지 못한 이들을 위해 태진아 공연, 색소폰 연주, 마술쇼 등 다양한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한편, 여수시 대표 봄 축제 ‘영취산 진달래 축제’에 지난해 19만 8,000여 명이 축제장을 찾아 분홍빛 진달래를 한 가득 품은 봄 정취를 즐겼다.

<사진-여수시 제공>


김초희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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