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일본여행, 나고야 레고랜드재팬으로!...벚꽃여행은 ‘덤’

레고블록 세계관 테마로 한 모험형 어트랙션·체험·먹거리에 함박웃음! 조성란 기자l승인2019.03.06l수정2019.03.0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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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아이와 함께 가족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일본 여행 자미가 응축돼 있는 아이치현의 나고야는 어떨까. 야마자키 강 따라 화사하게 피어난 봄 벚꽃놀이를 가볍게 즐길 수 있고, 호기심과 에너지로 무장한 아이들을 충족시켜줄 테마파크 ‘레고랜드 재팬’, 자동차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보며 참여프로그램 가득한 ‘도요타 산업 기술 기념관’ 등 아이와 함께 하면 좋은 유익하고 재미난 여행지들이 즐비하다.

1,700만개의 레고, 1만개 레고 모델로 만든 신세계

특히 지난 2017년 4월 오픈, 2년 사이 나고야의 관광명소로 급부상한 ‘레고랜드 재팬’은 아이들에게 그야말로 천국 같은 곳이다. 1,700만개의 레고와 1만개 레고 모델로 만들어진 이 테마마크에서 발을 디 딛는 순간 아이들은 두 눈 반짝이며 레고가 만든 세계에 홀딱 빠져들게 된다.

 

그도 그럴 것이 이 곳에는 40가지가 넘는 놀이기구와 쇼, 레고블록의 세계관을 테마로 한 인터렉티브한 모험형 어트랙션이 가득해 2세부터 12세 미만의 아이는 물론 어른들의 흥미를 끌어당긴다.

1년 내내 즐길 수 있는 야외 형 어트랙션은 물론 각각 다른 테마의 7개 구역으로 구성돼 있어 취향 따라 골라 즐기면 된다.

 

오는 7월 레고®닌자고 월드 오픈으로 새로운 재미 더해

특히 오는 7월에는 ‘레고®닌자고 월드’가 새롭게 오픈될 예정으로, 기존에 레고랜드를 다녀간 여행객들에게도 새로운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레고랜드재팬의 8번째 테마 구역이 될 ‘레고®닌자고 월드’에 아이들이 발을 들이는 순간부터 닌자고의 세계로 들어가 어트랙션과 액티비티를 통해 닌자고의 모든 것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다.

특히 세계에서 2번째로 도입되는 대형 라이드계 어트랙션 ‘플라잉 닌자고’는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의 진면목 만날 수 있는 놀이기구, 레고랜드재팬의 대표 어트랙션으로 자릴 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레고®닌자고는 지난 2011년 레고사에서 발매한 닌자를 주제로 한 장난감 및 관련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마스터 우 밑에서 수행을 쌓는 닌자인 카이, 제이, 콜, 로이드, 쟌, 니야 등 특별한 힘을 가진 6명의 닌자들이 닌자고 세계를 지키기 위해 적과 싸운다는 설정의 스토리라인이 흥미를 끌 예정이다.

입맛 사로잡을 먹거리도 풍성!

레고랜드재팬에서는 특별한 푸드 체험도 만끽할 수 있다. 깜찍한 레고랜드 포테이토와 정통 로스트비프와 피자 앤 파스타, 레고랜드 재팬의 명물인 한손으로 먹을 수 있는 핫도그 등은 놓치면 아깝다.

 

키즈 고 프리 티켓으로 알뜰 여행을

여행에서 할인 혜택은 챙길 수 있는 것은 모두 챙기는 게 알뜰여행 노하우. 레고랜드재팬에서도 어른 티켓 1장(6,900엔) 구입 시 어린이 1명 무료 입장이 가능한 ‘키즈 고 프리(Kids Go Free)티켓’을 올해 3~6월 한시적으로 내놨으니, 이 기간 아이와 함께 이곳으로 가족여행을 간다면 꼭 할인 혜택을 누리자.

여행 교통 TIP

나고야역에 위치한 레고랜드 재팬은 사카에(지하철 하가시아마선)에서 약 5분, 가나야마(JR선) 5분, 중부국제공항(공항버스) 직행 약 40여분, 긴조후토 역에서는 논스톱으로 약 15분 정도 소요된다.

<사진 및 자료 베스트제이코리아 제공>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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