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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왕국 벨기에에서 달달한 ‘초콜릿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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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왕국 벨기에에서 달달한 ‘초콜릿 투어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9.02.22 1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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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핑크빛 로맨스 채워줄 ‘스위트 플레이스’③...벨기에

마법같이 로맨틱한 순간 포착하러 벨기에!

 

‘초콜릿 왕국’, ‘세계 초콜릿 수도’로 불리는 벨기에에 갔다면 ‘초콜릿 투어’를 안할 수 없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디바, 길리안, 노이하우스, 레오디나스, 갤러, 견과류 위에 코팅하듯 초콜릿을 씌운 프랄린 초콜릿 등은 초콜릿 왕국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특히 벨기에 중에서도 브뤼셀, 브뤼헤, 안트워프, 겐트, 루벤, 메헬런 등 관광명소가 몰려있는 플랜더스(Flanders)는 초콜릿 투어의 중심지다.

 

플랜더스 지역에는 전 세계인들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는 ‘칼리바우트(Callebaut)’, ‘비콜레이드(Becolade)’, ‘고디바’, ‘레오니다스(Leonidas)’뿐만 아니라 수많은 소규모 수제 초콜릿 장인들이 활동할 정도로 이 곳 사람들의 초콜릿 사랑은 유별나다.

플랜더스 전역에서 매년 30만톤 이상의 초콜릿을 생산하고 있고, 약 2,130개의 수제 초콜릿 상점이 있을 정도다. 도시마다 대표하는 초콜릿 매장이 있다고 하니, 뚜벅 뚜벅 걸으며 각 매장별 초콜릿 맛을 비교해가며 먹는 것도 이색 데이트가 될 것이다.

 

초콜릿 도보 투어(Chocolate Walk)는 현지에서 진행하는 전문 가이드와 함께 하는 1일 투어에 합류할 것을 추천한다. 대부분 2시간 정도로 진행되는데, 초콜릿에 대한 기본 지식은 물론 초콜릿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들을 수 있다.

또 초콜렛 매장을 직접 돌아보며 맛볼 수 있어,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 보는 투어도 있다.

 

특히 각 매장에 있는 초콜릿 장인들은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비법으로 만든 초콜릿을 만들기도 하고, 새로운 속재료를 넣은 초콜릿, 초콜릿 비타민, 초콜릿 립스틱 등 흥미 있는 아이템을 선보인다.

 

플랜더스 초콜릿은 100% 코코아 버터를 함유하는데다, 세계 어느 나라보다 코코아 함량이 높아 단맛이 강하고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다. 달달한 풍미가 입 안 가득 퍼지니 한 번 맛들이면 그 맛에 중독될 수밖에.

플랜더스 지역에서는 초콜릿 투어뿐만 아니라 초콜릿 박물관, 시음, 워크샵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고 하니, 초콜릿 선물에 그치지 말고 초콜릿 투어로 달달한 체험을 함께 하며 사랑을 나눠보는건 어떨까.

 

<사진-벨기에 플랜더스관광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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