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왕국 벨기에에서 달달한 ‘초콜릿 투어

알콩달콩 핑크빛 로맨스 채워줄 ‘스위트 플레이스’③...벨기에 조성란 기자l승인2019.02.22l수정2019.02.22 12:1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마법같이 로맨틱한 순간 포착하러 벨기에!

 

‘초콜릿 왕국’, ‘세계 초콜릿 수도’로 불리는 벨기에에 갔다면 ‘초콜릿 투어’를 안할 수 없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디바, 길리안, 노이하우스, 레오디나스, 갤러, 견과류 위에 코팅하듯 초콜릿을 씌운 프랄린 초콜릿 등은 초콜릿 왕국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특히 벨기에 중에서도 브뤼셀, 브뤼헤, 안트워프, 겐트, 루벤, 메헬런 등 관광명소가 몰려있는 플랜더스(Flanders)는 초콜릿 투어의 중심지다.

 

플랜더스 지역에는 전 세계인들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는 ‘칼리바우트(Callebaut)’, ‘비콜레이드(Becolade)’, ‘고디바’, ‘레오니다스(Leonidas)’뿐만 아니라 수많은 소규모 수제 초콜릿 장인들이 활동할 정도로 이 곳 사람들의 초콜릿 사랑은 유별나다.

플랜더스 전역에서 매년 30만톤 이상의 초콜릿을 생산하고 있고, 약 2,130개의 수제 초콜릿 상점이 있을 정도다. 도시마다 대표하는 초콜릿 매장이 있다고 하니, 뚜벅 뚜벅 걸으며 각 매장별 초콜릿 맛을 비교해가며 먹는 것도 이색 데이트가 될 것이다.

 

초콜릿 도보 투어(Chocolate Walk)는 현지에서 진행하는 전문 가이드와 함께 하는 1일 투어에 합류할 것을 추천한다. 대부분 2시간 정도로 진행되는데, 초콜릿에 대한 기본 지식은 물론 초콜릿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들을 수 있다.

또 초콜렛 매장을 직접 돌아보며 맛볼 수 있어,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 보는 투어도 있다.

 

특히 각 매장에 있는 초콜릿 장인들은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비법으로 만든 초콜릿을 만들기도 하고, 새로운 속재료를 넣은 초콜릿, 초콜릿 비타민, 초콜릿 립스틱 등 흥미 있는 아이템을 선보인다.

 

플랜더스 초콜릿은 100% 코코아 버터를 함유하는데다, 세계 어느 나라보다 코코아 함량이 높아 단맛이 강하고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다. 달달한 풍미가 입 안 가득 퍼지니 한 번 맛들이면 그 맛에 중독될 수밖에.

플랜더스 지역에서는 초콜릿 투어뿐만 아니라 초콜릿 박물관, 시음, 워크샵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고 하니, 초콜릿 선물에 그치지 말고 초콜릿 투어로 달달한 체험을 함께 하며 사랑을 나눠보는건 어떨까.

 

<사진-벨기에 플랜더스관광청 제공>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플러스

조성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 : (주)태건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5-87-36240  |  개인정보책임자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조성란
발행인·편집인 유경훈  |  서울시 종로구 송월길 136 301호  |  대표전화 : 02-326-0002  |  webmaster@tournews21.com
투어코리아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종로 라 00420(등록연월일 2009년12월14일)
투어코리아뉴스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491(등록·발행연월일 2014년12월18일)
Copyright © 2009 - 2019 투어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