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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장호 산책로에 야간 경관조명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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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장호 산책로에 야간 경관조명 설치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9.01.2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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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내장호 산책로(내장호 제방~단풍생태공원) 약 2.2km 구간에 대해 지난해 12월에 야간 경관조명과 다양한 모양의 조형물 설치를 완료하고, 올 1월부터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LED 조명을 밝히고 있다.

내장호 산책로는 둘레 4.5km로 ‘2011~2012 행정안전부 친환경 생활공간 녹색길 조성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백제가요 정읍사 오솔길 사업’으로 조성된 산책로로, 그동안 야간조명시설 설치가 반영되지 않아 야간 이용객 불편을 초래했다.

▲ 내장호 산책로에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돼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사진=정읍시

정읍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17년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응모하여 같은 해 9월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8억9600만원(국비 4억4800만원, 시비 4억4800만원)을 확보하고, 2018년 도비보조 사업으로 5억원(도비 1억5000만원, 시비 3억5000만원)을 확보하여 2018년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내장호 산책로 경관조명 조성사업’은 내장호 제방~단풍생태공원까지 약 2.2km 구간에서 내장호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야간경관조명과 다양한 모양의 조형물 설치를 통해 따뜻하고 포근한 다시 찾고 싶은 정읍시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설치 된 조명은 유도등, 스텝조명, 볼라드조명, 솟대조명, 구절초 꽃 조명 등을 다양하게 반영했으며, 조형물 또한 정읍사 여인을 형상화 한 달 조형물, 단풍과 구절초를 소재로 한 캐릭터 및 경관 조형물 8종이 조성됐다.

정읍시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내장호 산책로 경관조명 조성사업’ 준공으로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제공과 볼거리를 제공하여 내장산 사계절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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