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탈출, 뉴질랜드 여름으로의 휴양

‘드리프트우드 앤드 샌드 해변 조각 축제’ 조성란 기자l승인2019.01.09l수정2019.01.0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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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탕이 데이 기념 퍼포먼스 ⓒNorthland Inc Tourism

추운 겨울을 탈출, 따뜻한 나라로 떠나고 싶다면 뉴질랜드 여름으로 휴양 여행은 어떨까. 1월 23~27일 웨스트 코스트(West Coast)의 호키티카(Hokitika) 해변에서 ‘드리프트우드 앤드 샌드(Driftwood & Sand)’는 해변 조각 축제가 열려, 따스한 햇살 가득한 해변에서 휴양 즐기며 모래조각 예술을 만끽할 수 있다.

예술 활동을 촉진시키기 위해 지난 2004년 처음 시작돼, 올해(2019년)로 16년째를 맞는 축제로, 예술가들과 함께 어렵지 않고 친근한 방식으로 예술을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예술에 참여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누구나 해변에서 발견한 모든 것을 소재로 자유롭게 작품을 만들면 된다. 게다가 서해안의 멋진 풍경을 예술 작품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멋진 여행 추억을 쌓을 수 있다.

▲ 드리프트우드 앤드 샌드ⓒKai Schworer

축제가 열리는 ‘호키티카’ 북단에서 바다로 접어드는 ‘아라후라 리버’ 지역은 그린스톤으로 알려진 ‘포우나무’의 주요 산지로, 마을을 걷다 보면 포우나무 보석 및 각종 예술품을 전시한 갤러리 또한 쉽게 찾아볼 수 있어 예술여행을 즐길 수 있다.

▲ 드리프트우드 앤드 샌드ⓒKai Schworer

이외에도 뉴질랜드 건국 문서인 ‘와이탕이 조약’이 체결된 날을 기념해 ‘와이탕이 데이(Waitangi Day)’ 기념행사가 2월 6일 아름다운 베이 오브 아일랜드의 바닷가에 자리한 ‘와이탕이 트리티 그라운드(Waitangi Treaty Grounds)’를 중심으로 뉴질랜드 전역에서 열린다.

조약이 체결된 지역인 와이탕이 지역에서는 특히 더 다양한 액티비티와 무료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돼, 여행자들도 보다 깊이 있게 ‘와이탕이 데이’를 이해할 수 있다. 또 와이탕이 트리티 그라운드에 세워진 ‘와이탕이 박물관’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오늘날의 뉴질랜드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알아볼 수 있다.

▲ 와이탕이 데이를 기념하는 뉴질랜드인들ⓒsupplied

<사진/뉴질랜드관광청 제공>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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