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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의료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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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의료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 정하성 기자
  • 승인 2018.12.1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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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19일 천안라마다앙코르호텔 대회의실에서 의료관광 활성화 방안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충청남도, 천안시, 단국대병원이 주최하고 단국대학교 I-다산LINC+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천안의 우수 의료기술과 관광자원을 융합한 의료관광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보건산업진흥원, 한국관광공사 등 국가와 지자체 기관을 초청한 가운데 관내 의료기관, 외국 환자 유치업체, 호텔, 의료관광코디네이터, 충남·천안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의료관광사업의 민·관 협력 지원을 위한 천안의료관광협의회의 발대식에 이어 국외환자 유치 정책방향, 충남·천안의료관광 추진현황과 서울 강서구·대전광역시 의료관광 추진 사례 등을 공유했다.

앞서 천안시는 보건복지부 의료관광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포함 총 2억3000만원을 확보하고 충남도·천안시·단국대학교병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관광사업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천안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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