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8 20:41 (일)
태풍 ‘솔릭’으로 ‘보성전어축제’ 잠정 연기
상태바
태풍 ‘솔릭’으로 ‘보성전어축제’ 잠정 연기
  • 유규봉 기자
  • 승인 2018.08.22 12: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투어코리아]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오는 24~26일 전남 보성 회천면 율포솔밭해변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14회 보성전어축제’가 잠정 연기된다.

황인창 회천면장과 문종복 전어축제 추진위원장은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모든 선박의 출항 금지령으로 전어축제를 잠정 연기 한다”고 밝혔다.

▲ 보성 율포솔밭해변에서 24~26일 열릴 예정이었던 '제14회 보성전어축제'가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잠정 연기됐다. /사진,보성군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