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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체험 축제, 김제 지평선 축제 고객만족 1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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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체험 축제, 김제 지평선 축제 고객만족 1위 선정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8.08.22 1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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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뚜기 잡기 체험/사진, 김제시

[투어코리아] 김제 지평선축제가 전국 71개 지역축제 중 관광객 만족도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제시는 지난 19일 발표된 ‘주례 여행 행태 및 계획조사’에서 행사콘텐츠와 운영 부문에서 전국 71개 지역축제 가운데 지평선 축제가 만족도 1위 축제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와 컨슈머인사이트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52주간 시행한 조사로, 지난해 열린 702개의 지역축제 가운데 김제지평선축제는 가장 높은 716점을 받아 담양대나무축제(710점)와 순천만갈대축제(706점)를 제치고 만족도 1위에 등극했다.

올해로 스무해를 맞는 김제지평선축제는 ‘웃음가득, 체험왕국! 김제지평선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축제 주요 방문객인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놀거리, 먹거리, 볼거리, 쉴거리 확충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신설, 어린이 음식메뉴 개발, 쉼터 마련 등 관광객 중심의 수용태세 개선으로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김제의 주된 농산물인 지평선 쌀을 이용한 체험과 함께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김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신설 할 예정이다.

‘지평선 쌀강정 한반도기 만들기’, ‘지평선 글로벌 쿠킹 클래스’, ‘모락모락 아궁이 쌀밥짓기 체험’, ‘인절미 떡메치기 체험’, ‘가래떡 뽑기 체험’등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를 동시에 만족하는 오감만족 체험 프로그램들로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평선축제가 전문가가 아닌 관광객이 선정한 만족도 1위 축제라는 점이 무척 기쁘다”며 “올 축제 역시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지평선축제를 믿고 찾아오는 관광객을 위해 최고의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0회 김제지평선축제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벽골제 일원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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