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발칸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

모두투어, 9월, 대한항공 자그레브 신규 취항 이용 동유럽 상품 선보여 조성란 기자l승인2018.08.21l수정2018.08.2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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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늦은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특별한 여행지 동유럽 발칸을 주목해 보자. 모두투어가 9월 대한항공을 이용해 인천과 자그레브를 직항하는 동유럽 상품을 선보이며 특별한 여행지 동유럽 발칸을 소개했다.

▲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꽃보다, 크로아티아

지난 2013년 '꽃보다 누나' 가 TV에서 방영된 이후 매년 한국인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크로아티아는 중세 유럽 도시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인기 있는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드브로브닉 구 시가지와 아드리아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스르지산 전망대, 황제의 궁전이 있는 스플리트와 해안 성채도시인 트로기르 지역은 크로아티아 여행에서 빼놓지 말아야 할 여행지이다.

또한 영화’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크로아티아의 국립공원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16개의 호수와 크고 작은 100여개의 폭포가 천혜의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 밖에도 자그레브의 수호성인 성모마리아를 위한 예배당인 돌의 문, 자그레브 시내의 중심지인 반 옐라치치 광장 등 다양한 볼거리가 즐비해 있다.

고요한 에매랄드 빛 바다 ‘아드리아해’의 동쪽에 위치한 길게 뻗은 나라 크로아티아, 많은 역사적 장소들이 과거 모습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는 이곳은 마음의 안정을 찾기 좋은 여행지다.

▲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성

사랑을 품은 나라, 슬로베니아

발칸 반도의 숨은 보석이라고 불리는 슬로베니아는,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상상 이상의 풍경들과 친절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여행 매니아들의 평으로 새로운 유럽 여행지를 찾는 여행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인구 약 27만 명의 작은 도시인 수도 류블랴나는, 저녁노을 풍경이 아름답고 유럽 중세 시대 소도시의 한적한 모습으로 잘 보존되어 있어 마치 동화 속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사랑스럽다.’라는 뜻을 가지는 류블랴나는, 강을 따라 늘어선 카페에 머물거나 자연 속의 도심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으로 다가오는 곳이다.

류블랴니차강을 중심으로 성이 있는 쪽이 구시가지, 그 반대쪽이 신시가지로 구분되는 류블라냐는, 낭만과 중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구시가지와 새로운 스타일의 건축물이 즐비한 신시가지가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예술품으로 채워진 구시가지의 아기자기한 골목길 산책은 여행객들에게 여행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아울러, 율리안 알프스의 진주, 블레드는 슬로베니아 북부에 위치한 작은 호수 마을로 슬로베니아 여행에서 놓쳐서는 안될 주요 관광지다. 알프스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에메랄드빛 블레드 호수와 100m 가 넘는 절벽 위에 세워진 블레드 성의 풍경은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 줄 것이다.

이 밖에도,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철근 콘크리트 다리로 포효하는 듯한 4마리의 용이 인상 깊은 용의 다리, 프레세르노보 광장, 성 니콜라스 대성당 관람으로 알찬 슬로베니아 일정을 채울 수 있다.

연인의 나라, 체코

성과 궁전, 교회, 전통음식 등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유명한 체코는, 여름에도 너무 덥지 않고 아름다운 엽서 속 같은 분위기의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세계의 관광객을 유혹한다.

특히, ‘프라하의 연인’ 드라마와 최근 예능프로그램인 ‘꽃보다 할배’ 시리즈를 통해서 재조명 받고있는 체코의 수도 프라하는, 블타바 강을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빨간 지붕과 탑들이 가득해 ‘백탑의 도시'로 불린다.

프라하는 도시 전체를 건축박물관이라 부를 정도로 갖가지 양식의 건물들이 즐비하다. 고딕, 바로크, 르네상스, 아르누보, 로코코 등 다양한 건축식으로 지어진 건물들이 도시 전반에 가득 차 있다. 특히, 프라하의 상징이자 역사와 낭만을 품은 다리 ‘카를교’, 기도할 때 두 손을 모은 모습을 따서 만든 고딕양식의 탑을 가진 ‘틴 성당‘은 힐링을 테마로 하는 여행객들의 몸과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이기도 하다.

이 밖에도 세계에서 가장 큰 옛 성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프라하성’, 세계에서 3번째로 오래된 ‘천문시계’가 여행객들을 반긴다.

동유럽여행 중 필수 코스라고 불리는 체코 프라하 여행! 연인과 함께 하면 더욱 도시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프라하의 가을을 추천한다.

▲ 오스트리아 슈테판 성당

음악의 나라, 오스트리아

풍부한 문화유산과 유럽의 낭만을 담고 있는 오스트리아는, 베토벤, 모차르트 같은 수많은 예술가들의 흔적으로 이 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오래 보고 들어도 질리지 않을 감동을 선사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오스트리아에서 역사적, 예술적 유산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비엔나는, 다양한 볼거리들이 가득하다. 특히 오페라하우스에서 성 슈테판 대성당까지 이어지는 케른트너 거리는 비엔나 여행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필수 코스이며, 조명 없이 태양광만을 이용해 빛을 내는 슈테판 성당 스테인드글라스는 여행객들에게 황홀한 경험을 안겨줄 것이다.

아울러, 바로크 건축물로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벨베데레 궁전은, 궁전 테라스에서 보이는 경치가 아름답고 상궁와 하궁 사이에 프랑스식 정원이 있어 산책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벨베데레 궁전 안에서의 벽화와 화가 구스타프 클림프의 ‘키스’ 작품이 전시된 뮤지엄에서의 관람은 이곳이 현실임을 잊게 만드는 압도적인 장면을 그려낸다.

이 밖에도 볼프강 호수의 서쪽 끝에 위치한 아름다운 마을 장크트 길겐과 천재 음악가 모짜르트가 유년기를 보낸 모짜르트 생가 관람은 비엔나 여행에서는 빼놓지 말아야 할 여행지이다.

유럽에서 가장 고풍스러운 궁전과 미술관이 있고, 많은 음악 애호가들이 방문하는 오스트리아만의 다양함은 찾아오는 여행객들에게 의미 있는 여행을 선물 할 것이다.

▲ 헝가리 부다페스트 야경

잊을 수 없는 야경, 헝가리

유럽에서 두 번째로 긴 강인 다뉴브 강이 도시의 중심에 흐르고, 수도 부다페스트에서의 온천이 유명한 헝가리는 물의 나라로 잘 알려져 있다.

‘동유럽의 파리’ 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도시인 부다 페스트는, 특유의 건축과 문화를 볼 수 있어 전세계의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유럽의 3대 야경 중 하나로 손 꼽히는 부다페스트의 다뉴브강 야경은 헝가리 여행의 하이라이트이다.

‘유럽의 장미’ 라고 불리우는 부다페스트 야경은 유람선을 타고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다뉴브 강변에 있는 건축물 중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고딕 양식의 건물인 국회 의사당과 하얀 외관 덕에 백색의 요새라고도 불리는 어부의 요새는 여행자들에게 밤에 보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부다페스트 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겔레르트 언덕과, 고딕 양식의 첨탑 성당 마챠시 교회, 르네상스 스타일 건물인 부다 왕궁은 명실공히 부다페스트 여행의 핵심 관광지다.

소박한 아름다움과 화려한 야경, 카메라의 셔터를 마구 눌러도 모든 사진이 작품이 되는 비경을 가진 부다페스트의 매력에 취해보자.

한편, 모두투어는 그동안 프랑크푸르트, 프라하, 베니스 등의 항공편 경유를 이용해 동유럽과 발칸으로 이동했던 기존 상품과 달리,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 직항으로 발칸지역 스케줄을 진행하는 상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 모두투어>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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