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진 ‘타쿠야’가 전하는 도쿄의 매력 “도쿄엔 없는 게 없다!”

취향 제각각 여행자 충족 시켜주는 다양성 갖춘 ‘도쿄’ 조성란 기자l승인2018.06.12l수정2018.06.1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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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도쿄관광세미나’에 특별 게스트로 참석한 크로스진 ‘타쿠야’가 도쿄의 매력을 전했다.

[투어코리아] 아이돌 그룹 크로스진의 타쿠야가 꼽은 도쿄의 여행 매력은 무엇일까?

훈훈한 매력의 소유자 타쿠야는 지난 11일 서울 성수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바이산(BAESAN)’에서 열린 ‘도쿄관광세미나’에 특별 게스트로 참석해, 도쿄의 매력과 도쿄에서 ‘가장 좋아 하는 장소’와 여름휴가에 가보고 싶은 곳 등 도쿄의 여행 이야기를 풀어냈다.

특히 이날 타쿠야는 “도쿄에는 없는 게 없어 뭐든지 다 할 수 있다”며 도쿄의 다양성을 최고의 여행 매력으로 꼽았다.

▲ 11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도쿄관광세미나’에 특별 게스트로 참석한 크로스진 ‘타쿠야’가 도쿄의 매력을 전했다.

이어 그는 “사람마다 여행 목적이 다 다를 수 있는데, 쇼핑, 먹거리, 휴식 등 뭐든지 다할 수 있어 다양한 욕구의 사람들을 만족시켜 준다”며 “지역마다 분위기도 다 다른데, 시부야에서는 사람이 많고 활발한 분위기를, 서민적인 ‘시타마치’에선 여기가 도쿄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전했다.

도쿄의 다양성이 저마다 다른 여행자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서울과 도쿄의 다른 점에 대해서 “서울이 트렌디하고 유행을 잘 타는 도시라면 일본은 개성이 강한 도시로, 한국에서는 잘 볼 수 없는 특이한 점들이 많다”며 다양성을 인정하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고 말했다.

▲ 11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도쿄관광세미나’에 특별 게스트로 참석한 크로스진 ‘타쿠야’가 도쿄의 매력을 전했다.

타쿠야가 전한 일본의 또다른 매력은 ‘친절함’과 ‘섬세함’이다.

타쿠야는 “일본을 떠나 오랫동안 한국에서 활동하다 보니 일본에 살 때는 못 보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며 “지난 4월 일본에 방문했는데 오랜만에 가보니 일본인이 매우 친절하고 챙겨주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개했다.

여름 휴가시즌에 갈만한 곳으로는 ‘도쿄 불꽃놀이 축제’를 꼽았다.

타쿠야는 “일본에서 시골에 속하는 이바라키현 출신이라, 도쿄에 가보지 못한 곳이 많다”며 “그중에서도 여름에 도쿄 불꽃놀이를 한번도 못가보서 축제를 즐기고 싶다”고 밝혔다.

도쿄 여름 불꽃놀이 축제는 유카타 입고 데이트를 즐기거나 축제를 즐길 수 있어 외국인들도 많이 찾고 있다.

서울과 비슷한 도시 이미지가 식상하다고 느낀다면 일본 옛 정서 느낄 수 있는 ‘아사쿠사’나, 아메후쿠 거리를 가볼 것을 권했다.

타쿠야는 “아메후쿠 거리에는 시장이 있어, 재미있는 것이 많고, 싼 물건도 구입할 수 있다”며 “일본 전통적은 분위기와 옛날 느낌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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