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아시아나항공이 내달부터 미주 전 노선에서 매일 운항에 돌입한다.
아시아나항공은 5월 1일부터, 인천~시카고 노선을 주 7회로 증편 운항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현재 운영 중인 인천 출·도착 미주 왕복 전 노선(▲LA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시애틀 ▲하와이)이 매일 운항하게 됐다.
이를 기념해 아시아나항공은 5월 말일까지 아시아나항공 인천 발 미주 노선 항공편에 탑승하는 고객들에게 최대 6,000마일의 마일리지를 추가 제공하고, 탑승 완료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마트워치, 여행 파우치 등의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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