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글라이딩 타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빙하 체험’

아드레날린 샘솟는 세계 각국 짜릿 아찔 핫 스폿②...스위스 조성란 기자l승인2018.04.16l수정2018.04.1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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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정부관광청

[투어코리아] 스위스하면 ‘알프스’다. 이 알프스의 자연을 온 몸으로 아찔 짜릿하게 만나고 싶다면 ‘패러글라이딩(Paragliding)’에 도전해보자.

단순히 알프스를 돌아보며 겉핥기식 투어를 하기보다는 스위스의 자연에 깊숙이 몸 담그고, 자연의 품으로 돌아간 듯 한 감동과 짜릿함을 온 몸으로 만끽하고 싶은 이들에게 강추 한다.

패러글라이딩은 하늘 위를 날며 알프스의 진면목을 발견해 볼 수 있어 더욱 좋다. 하늘을 날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알레취(Aletsch) 빙하’와 숲이 내려다보이는 파노라마를 즐길 수도 있다.

▲ ⓒ스위스정부관광청

특히 세계유산 빙하 체험할 수 있는 ‘피쉬(Fiesch)-에기스호른(Eggishorn) 구간’은 스위스 최고의 패러글라이딩 코스로 손꼽힌다. 알록달록 날개를 달고 경사진 곳에서 발 돋음 하는순간의 심장 박동, 바람만 불어도 그대로 휩쓸려 갈 듯 아슬아슬함은 온 몸을 전율케 한다.

그렇다고 패러글라이딩이 전문가만의 영역은 아니다. 의외로 쉽게 일반 여행객도 도전할 수 있다. 잠깐의 교육만 받으면 전문 강사와 함께 두 명이 같이 패러글라이딩을 타는 ‘텐덤(Tendem) 패러글라이딩’으로 알프스 자연을 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두 명이 같이 패러글라이딩을 매고, 언덕을 달려 내려가다 보면 어느 샌가 공중에 부양해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된다. 발치 아래로 기막힌 알프스의 풍경이 펼쳐지고, 전문 파일럿은 하늘 위에서 독수리처럼 원을 그리며 패러글라이딩의 진수를 선보인다.

빙하 위를 나는 패러글라이딩 가격은 45분 코스는 CHF 230, 짧은 15분 코스는 CHF 130 정도며, 패러글라이딩 도전 적기는 여름이다.

▲ ⓒ스위스정부관광청

<자료 협조 스위스정부관광청, 페루관광청, 잘츠부르크관광청, 캐나다관광청, 미국관광청, 캘리포니아관광청, 라스베이거스관광청>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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