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비문화축제,관광객 재방문 높일 신규 프로그램 확대

영주문화관광재단, 8일 축제 자문위원회 개최 유규봉 기자l승인2018.03.09l수정2018.03.0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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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문화관광재단,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자문위원회회의개최/사진제공=영주시청

[투어코리아] 영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장욱현)은 지난 8일 시청 강당에서 영주문화관광재단 자문위원회를 열어, 올해 개최할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이하 선비문화축제)의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자문을 구했다.

이날 회의에는 영주문화관광재단 자문위원회, 이사, 영주시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선비문화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필요한 축제의 발전방향과 세부 운영안 등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올해 선비문화축제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미래를 준비하는 한국의 선비문화’란 주제로 영주시 순흥면 소수서원ㆍ선비촌 및 영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축제에서는 관광객의 재방문을 높이고, 글로벌 선비도시 영주에 부합되는 새로운 신규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주요행사로는 소수서원 사액 봉안례 재현행사, 선비의 마블, 관광객과 함께하는 마당놀이 한마당, 선비세상GO ARㆍVR 증강현실체험, 미래 선비 선발대회, 어린이 한복맵시 장기자랑대회, 전통한복체험 등을 선보인다.

자문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선비문화축제는 한국선비문화를 국내·외에 알리며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글로벌 선비문화를 보여줄 수 있도록 현시대 흐름을 반영한 홍보 전략과 축제 운영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사전에 만반의 준비를 다해줄 것을 재단에 요구했다.

장욱현 이사장은 “ 선비문화축제가 선비정신의 본질과 정체성을 지키며,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규봉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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