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제천·단양·영월 4색 축제 즐기는 ‘봄 주말 나들이’

뭉쳐야 뜬다? 4개시·군 뭉쳐 ‘사색축제’ 3일 제천 의림지에서 개최 유규봉 기자l승인2018.03.02l수정2018.03.0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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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이번 주말 나들이 충주·제천·단양·영월의 ‘사색축제’즐기러 충북 제천으로 가보자.

제천 의림지 수변무대 앞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충주의 ‘THE 보탬’, 제천의 ‘의림지프리마켓, 교동 민화마을’, 단양의 ‘만종리대학로극장 등 다양한 지역관광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날 만종리 대학로극장은 “연극과 민화의 만남”을 주제로 한 연극공연을 선보인다. 또 교동 민화마을은 “거리, 사람을 품다”를 주제로 한 전시를 및 체험을 서보이며, 제천 의림지 프리마켓은 “물 만난 연, 바람난 물고기”를 주제로 한 대형 연날리기 행사를 펼친다. 충주의 THE 보탬은 “너만 몰랐던 사색 보물지도”를 주제로 다채로운 전시·체험·공연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21년까지 추진되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중 충주·제천·단양·영월군 등 4개시군 ‘중부내륙힐링여행권역’ 콘텐츠 발굴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것이다.

중부내륙힐링여행권역 주요 관광지는 ▲ 충주권 비내길, 앙성온천, 중앙탑공원, 탄금대, 세계무술공원, 수안보 ▲제천권 청풍호케이블카, 청풍랜드, 문화재단지, 교동민화마을, 의림지 ▲단양권 구담봉, 만천하스카이워크, 다누리아쿠아리움, 도담삼봉, 온달관광지 ▲영월권 한반도지형, 어라연, 단종장릉, 청령포, 고씨동굴 등이다.

 

충북도는 중부내륙힐링여행권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올해 4개 시군에 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돼 권역 내 여행자쉼터와 휴게공간 조성, 데크길 조성, 광역투어버스 운영 등 여행객 편의 증진을 위한 관광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충북도내시군(충주,제천,단양군)·강원도(영월군)·(주)지역활성화센터참여기관 등과 공동으로 통합브랜드 가이드 역할을 할 ‘트레블힐러’ 교육과 지역 관광컨텐츠 발굴, SNS 홍보를 위한 ‘힐링텔러’양성에 나선다.

이와 함께 커플 및 가족단위 개별 관광객을 타깃으로 권역내 유명 관광지를 할인가격에 여행할 수 있는 ‘힐링투어패스’, 스토리텔링 관광홍보물 제작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규봉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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