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8 20:41 (일)
강추위 아랑곳 않고 수문장 교대식 관람하는 유커들
상태바
강추위 아랑곳 않고 수문장 교대식 관람하는 유커들
  • 이태형 기자
  • 승인 2018.01.09 15: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투어코리아] 9일 서울 낮(오후 2시) 기온이 어제보다 7도 낮은 영하 3도를 기록한 추운 날씨에도 불구, 서울 여행을 나선 유커(遊客:중국인 단체관광객)이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덕수궁 수문장 교대식을 관람하고 있다.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