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장’ 이영수 명예보유자 별세

김현정 기자l승인2017.11.08l수정2017.11.08 15:1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국가무형문화재 제42호 ‘악기장’의 이영수 명예보유자

[투어코리아] 국가무형문화재 제42호 ‘악기장’의 이영수(李永水, 1929년생) 명예보유자가 노환으로 7일 오후 4시 50분에 별세했다.

‘악기장’은 전통악기를 만드는 공예기술 또는 그러한 기술을 가진 장인을 말한다. 

고(故) 이영수 명예보유자는 전북 정읍 출생으로 조선 시대의 마지막 악공인 김붕기 선생을 알게 되면서, 1954년 2월경부터 본격적으로 악기 제작 일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국립국악고등학교의 전속 악공으로서 악기를 제작·수리하고, 이러한 그의 전승 활동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 1991년 5월 1일 국가무형문화재 제42호 ‘악기장’ 보유자로 인정됐다.

2013년 12월 명예보유자로 인정되기 전까지 그는 ‘악기장’의 전통 계승과 보급에 평생을 헌신했다. 현재 아들 이동윤(현 악기장 전수교육조교)이 故 이영수 명예보유자를 잇고 있다

* 빈    소: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 59 순천향대학교병원 장례식장(☎02-797-4444)
* 발    인: 2017. 11. 9.(목) 10:00
* 장    지: 경기도 시흥시 선영


김현정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플러스

김현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 : (주)태건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5-87-36240  |  개인정보책임자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조성란
발행인·편집인 유경훈  |  서울시 종로구 송월길 136 301호  |  대표전화 : 02-326-0002  |  webmaster@tournews21.com
투어코리아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종로 라 00420(등록연월일 2009년12월14일)
투어코리아뉴스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491(등록·발행연월일 2014년12월18일)
Copyright © 2009 - 2017 투어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