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여행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겨요!

베니키아, 직장인·여행객에게 최고의 휴식 선사 '호텔서비스' 실시 유경훈 기자l승인2017.11.03l수정2017.11.0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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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단풍 풍경

[투어코리아] 가을색이 짙어지면서 나들이객이 부쩍 늘었다. 여기저기서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누리는 축제가 펼쳐지고, 가을바람에 춤추는 산등성이 하얀 억새 모습은 한 폭의 그림 같다. 단풍도 절정을 맞았다. 이런 상황에선 집에 죽치고 있기가 거북하고 싫다.

그러나 잠시잠깐 외출이 아닌 여행을 떠나려면 챙겨야 할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여행이 길어지면 챙겨야할 것들도 많아지기 마련이다. 그 중에서도 모든 여행자들이 공통으로 챙겨야 하는 게 숙방 장소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나 구경할 것들이 많다고 해도 밤을 지새우며 여행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렇다고 숙박 장소를 아무데나 정할 수도 없다. 잠자리가 불편하면 이튿날 여행을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여행은 아니 간 것만 못하고, 오히려 피로가 더 가중될 뿐이다. 이른바 여행이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다.

▲ 베니키아 객실

실속파 직장인·여행객들에게 인기

그렇다면 숙박 장소는 어떤 곳이 좋을까. 특급호텔은 너무 비싸 부담이 되고, 리조트는 인기가 많다보니 방구하기가 어렵다. 민박은 저렴한데 불편 사항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그렇다고 모텔을 이용하자니 가족이 함께 이용하게엔 왠지 내키지 않는다.

시설이 깔끔하면서 서비스가 좋고, 숙박요금까지 저렴한 한 곳이 있다면 금상첨화(錦上添花) 일 텐데….

이러한 조건에 딱 어울리는 시설이 있다. 베니키아(BENIKIA:Best Night in Korea) 호텔이다.

▲ 베니키아 해운대

베니키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숙박 인프라 개선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한 한국형 비즈니스 호텔급 체인브랜드로, 이용객들에게 ‘최고의 휴식을 선사하는 대한민국 대표 호텔’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다.

베니키아 객실료는 기본형의 경우 비수기 평일기준 1박에 5만원부터 13만원까지 다양하다.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 여행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하다.
모든 베니키아는 직원 서비스 교육과 투숙객 조사, 미스터리 쇼핑 등 체계적인 서비스와 품질관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고객들은 부담 없는 가격으로 보다 편안한 호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그렇다 보니 많은 호텔들이 베니키아 체인 가맹을 맺고자 노크 하고 있다. 하지만 베니키아 체인 가맹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베니키아 호텔협동조합(033-738-3662)에 가입 신청 후 호텔시설 및 엄격한 서비스 심사 과정을 통과해야 한다.

베니키아 체인 가맹 평가는 고객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전문인증기관을 통해 시설 및 서비스 전반에 대한 객관적인 심사가 이루어진다. 이러한 과정을 통과한 베니키아는 현재 서울과 대전, 대구, 부산, 인천, 강원, 제주, 여수 등 전국적으로 57개. 일본 2개(후크오카. 오이타), 미국(LA) 1개 등 총 60개(총 객실 수 5,105실. 2017년 7월 기준)개가 운영 중이다.

▲ 전주 한성호텔

인근에 관광명소 많아 여행 베이스캠프로 안성맞춤

베니키아는 교통이 편리한 시내는 물론 관광명소나 공항, 온천, 스키장 인근에 위치해 있어 여행자들이 베이스캠프로 삼기에 안성맞춤이다.

부산(베니키아 프리미어 해운대 호텔)은 해운대 해수욕장이 지척이고, 인천은 인근에 각종 드라마와 뮤직비디오 촬영으로 각광받는 송도센트럴파크, 인천 차이나타운, 월미도, 소래포구 등 가을 낭만을 만끽 할 수 있는 명소가 즐비하다.

전주(전주한성 호텔)에선 한옥마을이, 수원은 화성행궁이 지척이다. 강릉(산과바다 주문진리조트) 인근에는 아름다운 바다와 호수, 조선시대 사대부의 대저택인 선교장, 이율곡과 신사임당의 체취가 느껴지는 오죽헌, 전 세계 희귀한 축음기를 모아둔 참소리박물관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자리하고 있다.

경주(스위스 로젠호텔)에선 보문단지가 가깝고, 제주 서귀포(호텔제주크리스탈)은 객실 창밖으로 한라산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 고려궁

1330번 누르면 24시간 예약 가능

예약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로 지원되는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수월하다. 베니키아 객실 예약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언어로 지원되는 웹사이트(www.benikea.com)에서 할 수 있으며, 전화(1330번)를 통해서도 24시간 연중무휴로 예약·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공무원 출장 이용시 감액 혜택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8월 조달청과 공무원 출장 시 베니키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공무원들은 공무 출장시 평일에 공무원 여비 규정의 상한액(서울시 7만원· 광역시 6만원· 그밖의 지역 5만원) 범위 내에서 베니키아를 이용(단, 주말과 성수기에는 객실료에서 10%할인) 할 수 있게 됐다.

베니키아 체인 가맹점 60곳 중 해외 2곳 포함 총 42곳을 이처럼 이용 가능하다.

이용방법은 미리 해당 호텔에 전화 또는 인터넷(www.benikea.com) 예약하고 현장에서 공무원증을 제시한 후 여비카드 등으로 정산하면 된다.

▲ 베니키아 복도

 


유경훈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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