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일탈 선사하는 ‘할로윈 축제’ 명소 Best 3

조성란 기자l승인2017.10.17l수정2017.10.17 16:5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할로윈 이미지 / 씨트립 제공

[투어코리아] 세계인의 축제로 자리 잡은 ‘할로윈 데이(10월 31일)’. 이 시기에 맞춰 여행을 하면 세계 곳곳에서 보다 유쾌한 일탈을 경험하며 여행의 즐거움도 배가 된다. 10월 말 할로윈 데이에 맞춰 세계 곳곳에서 분장은 물론 다양한 할로윈 행사들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씨트립코리아가 추천하는 할로윈 축제 명소 3곳과 할로윈 축제를 즐기기에 좋은 숙소를 소개한다.

▲ 일본 시부야 / 씨트립 제공

코스튬 천국 일본 ‘도쿄 시부야’

‘코스프레(코스튬+플레이)’의 성지로 통하는 일본 도쿄 시부야. 그런만큼 할로윈 데이가 되면 시부야는 늦은 시간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코스튬을 입고 나온 인파에 눈 호강은 물론 시부야에 위치한 클럽과 바에서도 할로윈에 맞춘 테마로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시부야에서 할로윈 파티를 즐기기 안성맞춤은 속소를 찾는다면 시부야 역에 있는 ‘시부야 엑셀 도큐’를 추천한다. 호텔 주변에 요요기 공원, 세루리안 타워, 도쿄 타워 등이 명소들이 있어 자유여행을 즐기기에도 편하다.

▲ 홍콩 란콰이펑 / 씨트립 제공

거리 전체가 클럽? ‘홍콩 란콰이펑’

홍콩 란콰이펑은 할로윈 축제로 유명한 곳으로, 해가 지고 어두워지면 안전을 위해 배치된 경찰과 코스튬 복장의 사람들이 뒤섞여 인산인해를 이룬다. 거리마다 음악이 끊이지 않아 굳이 클럽을 가지 않아도 클럽처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할로윈 기간 가성비 놓은 홍콩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홍콩 YMCA 솔즈베리’가 제격이다. 홍콩의 핫플레이스인 침사추이 한 가운데에 자리 잡아 홍콩 여행을 즐기기 편리하고, 프론트에 한국 직원도 있어 여행 초보자들이 묵기에도 좋다.

▲ 홍콩 YMCA 솔즈베리/ 씨트립 제공

마녀들의 고향 ‘미국 세일럼’

할로윈이 시작된 미국으로 할로윈 테마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미국 메사추세츠 동부에 자리잡은 세일럼은 어떨까. 실제로 마녀 사냥을 했던 역사가 있었던 곳으로, ‘마녀들의 고향’으로 통하는 ‘세일럼’ 거리에서는 매년 거리에서 성대하게 할로윈 축제가 열린다. 촛불을 들고 마녀가 심판대로 가는 길을 걷는 행렬은 할로윈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 미국 세일럼 / 씨트립 제공

또 이 행렬을 따라 가다보면 마녀가 재판을 받던 시절의 이모저모를 살펴볼 수 있는 ‘세일럼 마녀 박물관’이 나온다. ​박물관에서는 마녀사냥을 이야기로 구성해 밀랍인형극도 선보이는데 17세기 당시 마녀사냥의 과거를 돌아볼 수 있다.

할로윈 기간 수많은 인파가 몰려드는 인기 여행지인 만큼, 이 근처 호텔 대부분이 일찌감치 동이 난다. 따라서 세일럼에서 할로윈을 보내기 위해 세일럼에서 숙소를 잡는 것보다 차로 40분 거리에 있는 보스턴에 머무는 것이 났다. ‘미드타운 호텔’은 보스턴 심포니홀 및 보스턴 미술관에서 가까워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기에도 좋다.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플러스

조성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 : (주)태건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5-87-36240  |  개인정보책임자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조성란
발행인·편집인 유경훈  |  서울시 종로구 송월길 136 301호  |  대표전화 : 02-326-0002  |  webmaster@tournews21.com
투어코리아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종로 라 00420(등록연월일 2009년12월14일)
투어코리아뉴스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491(등록·발행연월일 2014년12월18일)
Copyright © 2009 - 2017 투어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