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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주간에 함평에서 만나는 ‘천억 송이 국화 꽃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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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주간에 함평에서 만나는 ‘천억 송이 국화 꽃 향연’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7.10.17 1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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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2017 대한민국 국향대전 10월 20일 개막
 

[투어코리아] ‘천억 송이 국화꽃 향연’, ‘전국 최고의 국화 축제’ 등 각종 타이틀을 거머쥔 ‘2017대한민국 국향대전’이 가을 여행주간인 10월 20일부터 11월5일까지 전남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국화향기 가득한 함평으로’를 주제로 다양한 기획 작품과 수준 높은
분재 작품을 선보인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축제장 중앙광장 입구에서는 대형 광화문과 세종대왕상이 관광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 국화축제에서는 중앙광장에 평화의 소녀상을 새로 설치해 위안부 문제를 환기시키고 인권과 평화를 상징하는 기념물로 승화시켜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름다움의 극치’ 대형 무지개터널도 설치되는 데 함평여중 체육관 앞에서 곤충생태학교까지 21조가 전시된다.

 

축제를 통한 군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농특산물 판매장이 들어서는데 올해는 95개
업체가 입점한다. 

내년에 개최하는 제20회 함평나비대축제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다양한 특별행사도 펼쳐진다. 먼저 축제 첫날(20일) 중앙광장 세종대왕상 조형물 앞에서 개장식이 열린다.

28일엔 함평 특산물인 한우와 단호박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제7회 전국 명품 한우와 단호박 요리경연대회’가 함평여자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려 보는이의 침샘을 자극한다.

이날 본선은 예심을 통과한 20개 팀이 경합을 벌여입상자를 선정하며, 대상 1팀에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과 상금 200만 원, 최우수상 2팀에 전남도지사상과 100만 원, 우수상 3팀에 함평군수상과 50만 원을 각각 수여한다.

 

11월4일엔 축제장 내 열린무대에서 국향대전 시낭송회가 개최된다.

풍성한 문화예술 행사도 볼거리다. 축제장 내 함평군립미술관에서는 국향대전 특별기획전 ‘황화만절-그윽한 향기에 취하다’와 군립미술관 소장품전 ‘축제에 부쳐’가 올해 말까지 이어진다.

 

이밖에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마련돼 관광객에게 풍성한 가을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국향대전 기간 중인 10월 21~22일 ‘2017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도 ‘국향 속에서 난초를 마주하다’를 주제로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려 볼거리를 더한다. 이번 난 대제전에는 한국 춘란 45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 행사 모습/ 함평군 제공

●축제기간 2017.10.20~11.05
●축제장소 전남 함평군 함평엑스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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