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김종진 문화재청장(왼쪽 여섯 번째)이 21일 오후 구 강화도서관 자리에 마련된 문화재청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 신청사에서 개소식을 갖고 있다.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는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의 지방연구소들(경주, 부여, 가야, 나주, 중원) 중 여섯 번째 연구소로 지난 2월 문을 열었으며,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문화재 조사와 세계유산 등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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