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오늘 개막!...청풍호에서 한여름 밤 낭만 즐기세요!

김채현 기자l승인2017.08.10l수정2017.08.1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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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감미로운 영화음악으로 한여름 밤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오늘(10일) 오후 7시 제천 청풍호의 청풍호반무대에서 개막된다.

오는 15일까지 6일간 이어질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는 34개국 107편의 음악영화이 상영되는 등 역대 최다 상영작을 만날 수 있다. 또 김윤아, 거미, 장재인, 박재정, 에디 킴을 비롯한 30여 개 팀의 음악공연, 토크 콘서트 ‘제천 라이브 초이스’, 심야 파티 프로그램 ‘쿨나이트’ 등 다채로운 음악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오늘(10일) 청풍호반무대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이근규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허진호 집행위원장, 홍보대사 한지민, 제천아시아영화음악상 수상자 카와이 켄지 음악감독, 개막식 사회자 이하늬와 정상훈을 포함한 국내 감독 및 배우가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작은 에티엔 코마의 감독의 데뷔작인 ‘장고’가 상영된다. 전설적인 재즈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집시 스윙을 대표하는 뮤지션 장고 라인하르트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국제경쟁부문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섹션에서는 인도의 전설적인 민요 가수 프라티마의 전기영화 ‘금빛 날개’, 삼촌의 호텔을 물려받은 록 스타 지망생의 호텔 재건 코믹 드라마 ‘로큰롤 호텔’ 등 2편의 드라마와 칠레 음악계를 조명하는 ‘칠레 음악에로의 여행’, 색소폰 연주자 존 콜트레인의 삶과 예술을 다룬 ‘존 콜트레인 스토리’를 포함한 5편의 다큐멘터리가 상영된다.

한편, 이번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메가박스 제천과 제천시 문화회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청풍호반무대와 의림지무대 등 제천시 일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채현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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