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로 잠 못 드는 밤, ‘고궁 산책’ 즐겨요!...고궁 야간 특별관람 기간연장

경복궁 12->18일로 개방기간 연장, 창경궁 추가 개방 김채현 기자l승인2017.08.08l수정2017.08.0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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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경궁 환경전 / 문화재청 제공

[투어코리아] 열대야로 잠 못드는 밤, 고즈넉한 고궁 산책을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며 휴식을 취해보자. 무더위로 지친 피서객들을 위해 도심 속 고궁의 야간 특별관람 개방 기간이 연정되고, 창경궁까지 확대 시행돼 더 많은 사람들이 밤 산책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문화재청은 고궁 야간 특별관람을 창경궁까지 추가로 확대 시행하고, 경복궁은 6일간 개방 기간을 늘리기로 했다.

우선 창경궁은 8월과 9월에 조명 개선을 위한 사전조사 시행으로 야간 관람 일정이 없었으나,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특별 개방하기로 했다. 단, 14일은 휴무다.

▲ 창경궁 통명전 / 문화재청 제공

또한 경복궁 야간 특별 개방은 12일간(8.20.~9.2)만 예정돼 있었으나, 13일부터로 개방 시기를 앞당기면서 개방 기간이 6일 추가돼 총 18일로 개방기간을 늘었다. 다만, 8월 15일은 주간(09:00~18:30)만 개방되고 밤에는 들어갈 수 없다. 또 22일, 29일은 휴무다.

경복궁 9월 야간 특별 개방은 9월 17일~30일 12일간이다. 단, 9월19일과 26일은 휴뮤다.

야간 특별관람 시간은 ▲ 8월에는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입장 마감 오후 9시까지), ▲ 9월에는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입장 마감 오후 8시 30분까지)다.

▲ 경복궁 경회루 / 문화재청 제공

야간 특별관람 예매를 하지 못한 경우에는 상시 야간관람이 가능한 덕수궁을 이용하면 되며, 오후 8시까지 입장해 오후 9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단 월요일은 휴무다.

또한,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 기간에 맞춰 국립고궁박물관도 야간 연장 운영된다. 사전 예매 없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궁중유물 전시 관람과 함께 박물관 야외 마당도 쉼터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단 8월 18일은 제외다.

경복궁·창경궁 고궁 야간 특별관람 관람권 예매는 ‘옥션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는 11일 오후 2시다. 또 9월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 예약은 오는 9월 8일 오후 2시에 시작한다. 일반인 유료 관람권 예매는 1인당 4매로 제한된다.

한복 착용시 무료 관람 가능하며, 무료 관람권 예매는 1인당 2매만 가능하다.

▲ 경복궁 근정전 / 문화재청 제공

 


김채현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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