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고창군 내 기관단체장 모임인 ‘모양회’ 회원들이 22일 ‘전북투어패스’의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현장체험에 나섰다.
고창군에는 전북투어패스 자유이용시설로 고창읍성과 판소리박물관, 동리시네마, 고창고인돌유적지 등 4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박우정 군수, 최인규 군의장, 고창교육지원청 김국재 교육장, 고창소방서 김봉춘 서장 등 지역 내 기관단체장 40여명은 자유이용시설과 특별할인가맹점을 이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