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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화려한 도자기 향연 ‘이천도자기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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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화려한 도자기 향연 ‘이천도자기축제’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7.05.13 0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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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향에 취해 남녀노소 ‘혼’ 불태우는 ‘장인’이 되다!
 

[투어코리아] 알록달록 화려한 도자기 향연을 즐기고 싶다면 오는 14일까지 이천 설봉공원에서 열리는 ‘이천도자기축제’로 가보자. 우아하고 청아한 ‘도자기’의 멋뿐만 아니라 갖가지 모양과 색깔로 ‘도자기의 무한 가치’를 뽐내는 도자기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천년의 세월을 면면히 이어온 이천도자기가 앞으로 천년을 굳건히 이어간다’는 뜻은 담은 ‘천천이천(千千利川)’을 주제로 열리는 축제에선 누구나 천년 예술혼을 불태우는 장인이 돼 볼 수 있다.

▲ 도자기 빚는 재미에 푹 빠진 여행객들

축제 현장에선 도자기 빚는 체험 재미에 빠진 여행객들을 만나볼 수 있다. 도자기 빚기 경연대회, 도예 체험교실, 직접 물레성형체험 코너 등을 통해 재미삼아 체험해 보려 도전했던 사람들은 아이어른 외국인 할 것 없이 얼굴표정만과 손길만큼은 순간순간 진중함이 묻어난다.

도자기 모양이 마음처럼 되지 않아도, 옷이며 얼굴에 흙이 묻어도 도자기 빚는 매력에 절로 빠져드니 이만한 체험 교육장이 있을까 싶다.

 

체험하는 재미 못지않게 구경하는 재미도 가득하다. 한·중 도예명장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도예특별전시전(展), 장인의 손길로 태어난 예술품들을 축제장을 찾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당긴다. 예술작품 같은 도자기는 물론 갖가지 생활도자기들을 구경하며 부담 없이 도자기를 살수 있다는 것도 축제장만의 매력이되 시중보다 10~5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주말(13~14일)을 끝으로 지난 4월 28일부터 17일간의 이어온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아직 주말 나들이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면 가볍게 이천도자기축제장으로 발걸음을 향해보자.

한편, 축제 마지막 날인 오는 14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는 ‘이천도자기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이천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갈산동과 부발읍 가산리를 돌아오는 하프코스와 10km, 5km 구간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봉주, 유재성, 김완기 등 한국의 마라톤을 빛낸 마라토너들도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사진으로 만나는 축제 현장

 
 
 
 
 
▲ 장작가마 불 지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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