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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맛 여행, 인도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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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맛 여행, 인도 커리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1.04.21 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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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즐겨먹는 ‘카레’와 확연히 다른 ‘인도 커리’

인도로 떠났으면 다양한 인도의 음식을 찾아길을 나서자. 길거리 어디를 가든 인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음식들이 유혹한다.

■ 커리
우리가 예전에 많이 먹었던 ‘카레’는 인도 커리와는 다르다. 노란색 카레 가루는 사실 향신료에 익숙지 않은 서양인 입에 맞게 변형된 것이다. 인도 커리는 여러 가지 향신료로 만들어지는데 보통 한 음식당 15~16종류의 향신료가 쓰인다. 향신료의 조합, 메인 재료에 따라 수십 가지의 커리가 있다.

■ 탈리
쟁반’을 뜻하는 인도어로 큰 접시에 커리, 달(렌틸콩)그리고 로티가 곁들어 나온다. 인도 식당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먹을 수 있는 메뉴로 ‘인도식 백반’쯤으로 보면 된다.

■ 탄두리치킨
종교적으로 소고기를 먹지 않는 인도에는 닭고기, 양고기 등을 이용한 요리가 발달했다. 여러 가지 향신료를 섞어 만든 양념에 토막 낸 닭을 5~6시간 재워 탄두리라고 하는 화덕에 구워 낸다.

▲짜이

■ 짜이
물과 우유를 섞어 그 속에 생강이나 다른 열매를 넣고 끓인 후 설탕을 넣어 만든 음료. 인도에 가면 길거리 어디에서든 ‘짜이’를 외치는 장사꾼들을 만날 수 있다.

■ 짜빠티
거친 밀가루에 물과 소금으로 반죽하여 오목한 판위에 구워내는 것. 인도에서 로티(빵)를 시키면 대부분 이것이 나온다.

■ 난
밀가루를 반죽하여 인도 전통 화덕 탄두리에 구운 빵. 로티의 하나로 짜빠티와 비슷하지만 이스트를 넣어 발효를 시킨다는 것이 다르다. 짜빠티보다 고급스럽다.

■ 라씨
마시는 요구르트의 일종. 달콤 새콤한 맛이 난다.

■ 그외 음식
이외에 인도식 만두요리 '사모사'와 분유를 반죽하여 동그랗게 만들어 튀긴 다음 시럽을 뿌려 달콤하게 만든 인도의 전통요리 '굴랍자문' 등도 유명하다.

라씨 굴랍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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