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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재는 다리를 전문으로 하는 정형외과의 도움을 받아 인간공학적인 면으로부터 쾌적한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다.
‘차코’의 제품들은 360°로 연결된 웨빙을 사용해 고객의 발에 완벽하게 맞춤 조절이 가능해 아웃도어 환경에서 안정성을 높여준다.
또 바닥창은 뛰어난 내구성과 쿠셔닝, 지지력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걸음걸이를 제공한다.
특히 바닥창으로 사용되는 풋베드는 신발치료 전문가의 조언을 얻어 발의 뒤틀림을 방지하는 탁월한 기능을 가진 바이오센트릭(BioCentric) 이라는 바닥창의 등고선을 개발해 어떤 움직임에도 발의 아치(발바닥 안쪽의 오목한 부분)를 받쳐주고 걸음걸이를 편안하게 해 준다.
이탈리아 아웃 솔의 명품 비브람(Vibram)사의 다양한 아웃 솔을 사용해 젖은 바위에서도 높은 접지력을 발휘해 미끄럼을 방지한다.
배수로 설계로 물기가 잘 빠지며 친환경 재생고무를 사용하는 등 아웃도어 활동 시 편안한 착화감, 쾌적함을 제공한다.
‘차코’는 주요 백화점에 입점, 20일 국내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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