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완연한 봄 날씨 속에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에서 열리고 있는 제‘17회 삼척 맹방유채꽃 축제’에는 관광객들이 몰려 노랗게 물든 유채꽃의 향연을 즐기고 있다.
맹방 유채꽃 축제는 매년 3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삼척시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올해는 이달 30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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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완연한 봄 날씨 속에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에서 열리고 있는 제‘17회 삼척 맹방유채꽃 축제’에는 관광객들이 몰려 노랗게 물든 유채꽃의 향연을 즐기고 있다.
맹방 유채꽃 축제는 매년 3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삼척시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올해는 이달 30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