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2017 Audi FIS 스키월드컵’대회가 4.5일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성공적으로 펼쳐졌다.
‘Audi FIS 스키월드컵’ 대회에는 세계 13개국에서 세계 최고의 여자 스키선수 200 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활강경기와 슈퍼대회전 경기에서 우승을 향한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4일 열린 활강경기에선 소피아 고지아(이탈리아) 선수가 1분 38초 80으로 우승을, 린지 본(33, 미국) 선수가 1분 38초 87로 2위를, 일카 스투헤치(슬로베니아) 선수가 1분 39초 03으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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