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그리스 터키 9일’ 상품 출시
[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지중해 여행의 최적기인 봄 시즌에 맞춰 모두투어는 ‘그리스 터키 9일’ 지중해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9일 일정의 이 여행상품은 그리스신화의 고대유적지가 살아 숨쉬는 아테네에서 세계 문화유산 1호인 ‘파르테논 신전’을 비롯한 고대유적들을 관람하고, 에게해에서 자유 시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후 항공기로 터키 이스탄불로 이동, ‘트로이’, ‘에페소’, ‘안탈랴’, ‘파묵깔레’, ‘카파토키아’ 등 고대문화와 자연의 신비를 한번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5성급 항공사인 카타르 항공이용, 아테네-이스탄불 구간 항공 이동, 아테네로 입국해 앙카라에서 돌아오는 일정으로 불필요한 항공시간을 줄이고 알차게 여행할 수 있도록했다.
또한 이번 상품을 통해 여행을 떠날 경우, 터키 현지에서 추첨을 통해 샤프란볼루산 꿀, 터키 전통문양 접시, 올리브 바디세트 등 행운 경품을 선물로 제공하고, 전 일정 4성급 호텔에서 투숙하며 특급호텔 2박 업그레이드를 해준다.
모두투어는 4월 3일 새벽 12시 50분 CJ홈쇼핑 방영을 통해 상품홍보·판매를 진행할 예정. 홈쇼핑 방송 중 예약하는 고객 전원에게 10만원 할인 혜택을 주고 밸리댄스 옵션과 안탈랴유람선 옵션까지 포함해 제공한다. 지중해 여행 상품 가격은 209만원부터다. 1544-5252

▲사진-아테네

▲사진-카파도키아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