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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박지윤 ‘마리아나’ 홍보대사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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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박지윤 ‘마리아나’ 홍보대사 되다!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6.09.0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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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쿨’의 이재훈씨와 방송인 박지윤씨가 마리아나의 홍보대사가 돼 매력적인 가족여행지로써 마리아나 알리기에 나선다.

마리아나 관광청은 5일 이재훈씨와 박지윤씨의 활동적이고 유쾌한 이미지가 마리아나와 적합하다고 판단,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 사진/마리아나관광청 제공

이번 마리아나 홍보되사가 된 이재훈은 스쿠버 다이빙 등 레저와 휴양의 목적으로 이미 마리아나를 30번 이상 방문해 마리아나의 각 섬에 대한 개인적 애정과 관심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전문 스킨 스쿠버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 강사이기도 하며, 지난 7월 <KBS 배틀트립 – 낮이 밤이 사이판 편>에 출연해 사이판의 즐길 거리, 먹거리 등을 직접 기획함으로써, ‘여행 설계자’ 및 ‘마리아나 홍보 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도 했다.

박지윤씨는 지난 2013년 <Y-STAR식신로드-사이판 특집> 촬영 차 사이판을 방문, 다양한 먹거리와 대표 축제인 ‘마리아나 맛 축제’를 소개한 인연이 있다.

이재훈씨와 박지윤씨 가족은 올 하반기 마리아나 여행을 떠날 예정이며 보다 다양한 여행기는 이재훈, 박지윤 그리고 마리아나 관광청의 SNS채널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마리아나 관광청의 정종윤 팀장은 “마리아나 관광청은 2016년부터 ‘Paradise for Everyone’이라는 테마 아래, 자유 개별 여행객과 가족 여행객을 마리아나로 유치하기 위해 각 타깃에 맞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향후 국내 개별 자유 여행객과 가족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마리아나를 최고의 휴양지로서 적극 알리기 위해 두 홍보대사와 협업하여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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