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전북 부안읍을 중심으로 부안군 전역에서 제4회 부안마실축제가 열려 9개 분야 42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 부안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누에타운과 내소사, 청자박물관, 석정문학관, 부안상설시장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다시(多-See), 부안 마실 투어버스’도 5월 7~8일 오후 1시부터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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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전북 부안읍을 중심으로 부안군 전역에서 제4회 부안마실축제가 열려 9개 분야 42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 부안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누에타운과 내소사, 청자박물관, 석정문학관, 부안상설시장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다시(多-See), 부안 마실 투어버스’도 5월 7~8일 오후 1시부터 운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