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후불제 여행백화점 클럽리치(강상철 대표이사)가 올해 들어 자사 회원의 여행편의 도모를 위해 후불제 여행전담팀을 구성, 운영해 오고 있다.

클럽리치는 최근 들어 기존의 일반 패키지여행과 차별화 된 후불제여행에 대한 문의 및 상담이 크게 늘어나자 자사의 회원들에게 올곧은 상담을 해주고자 후불제 여행전담팀을 출범시켰다.

여행전담팀은 배기헌 팀장과 여행 전문가들이 클럽리치 후불제여행 회원들을 대상으로 후불제 여행에 대한 세심한 상담을 해주고, 후불제 여행제도의 다양한 특전도 제공하고 있다.

클럽리치 배기헌 여행 사업부 팀장은 “후불제 여행제도에 대한 여행자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고, 전국적으로 클럽리치의 본부 및 지사들(현재 300개)이 속속 늘어나고 있어 여행전담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클럽리치 회원 및 전국 본부와 지사 관계자들에게 알맞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클럽회원이 되면 매년 정기적으로 봄. 가을에 해외 현지 무료여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오는 6월 총 4차례(출발일 6월13일, 14일, 20일, 21일)에 걸쳐 환상의 섬 세부에서 무료 현지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