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모두투어에 따르면 짧은 시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주말여행 상품이 최근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주말을 이용해 가볍게 떠날 수 있는 2박3일, 1박 3일의 ‘금일야행’상품을 추천한다.
‘[주말여행]상하이 홀리데이 3일’은 중국 최고의 경제 도시 상해의 화려한 야경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알찬 주말을 보낼 수 있는 여행상품이다.
상해의 베니스라 불리는 ‘주가각’에서 뱃놀이를 즐기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으며 상해 외탄지구에서 유람선을 타고 황홀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상해에서 빼먹을 수 없는 곡예 예술 공연인 상해 서커스를 특전으로 제공하며 여행일정의 피로를 풀어줄 중국 전통 마사지도 포함돼 있다.
매주 목, 금, 토 출발 가능하며 34만9천원부터 이용할 수 있어 저렴하고 노팁으로 진행돼 더욱 경비를 줄일 수 있다.
좀 더 이색적인 풍경을 보고 싶다면 동서양의 문화가 어우러진 홍콩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동서양의 앙상블]홍콩 2박 3일’상품을 통해 백만불 야경이라 불리는 홍콩의 밤에 취해보자.
빅토리아 피크트램을 탑승해 볼 수 있고, 얌차식, 광동식 등 현지의 음식을 접하며 홍콩의 문화를 느낄 수 있다. 쇼핑의 도시라 할 만큼 잘 발달된 쇼핑센터에서의 즐거운 시간도 기다리고 있다. 매주 금요일 출발하며 62만 9천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청도, 항주, 보라카이 등 주말을 통해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여행상품들이 다양하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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